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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딜리버리] 롯데百ㆍ신세계百ㆍGS리테일ㆍ신세계사이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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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3-23 09:38:23   폰트크기 변경      

롯데백화점 노원점 전경. /사진: 롯데백화점 제공


▲롯데百 노원점, 역대 최대 리뉴얼… 동북 상권 1위 수성 나선다
롯데백화점 노원점이 역대 최대 규모 리뉴얼에 돌입한다. 전체 영업면적의 80% 해당하는 1만평 규모를 새단장해 서울 동북부 상권 1위 자리를 공고히 하겠다는 전략이다. 리뉴얼은 △핵심 상품군 강화 △MZ세대 타깃 브랜드 확대 △쇼핑 환경 개선 등에 초점을 맞춘다.

지하 1층에는 프리미엄 식품관 ‘레피세리’를 도입해 고급 식재료와 즉석 요리존, 주류 큐레이션 공간 ‘엘비노’ 등을 선보인다. 1층은 300평 규모의 지역 최대 ‘뷰티 전문관’을 조성해 샤넬, 디올 등 글로벌 플래그십 스토어를 유치한다. 2층은 마뗑킴 등 인기 K패션 브랜드 중심의 MZ 타깃 전문관, 8층에는 나이키, 아디다스, 뉴발란스 메가숍이 들어선다.

롯데백화점은 2026년 하반기 그랜드 오픈을 목표로 정ㆍ후문 외관 개선과 단계별 리뉴얼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 쇼룸. /사진: 신세계백화점 제공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 상해 패션위크서 K패션 수출 지원
신세계백화점의 K패션 해외 진출 플랫폼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가  25일부터 5일간 열리는 ‘상해 패션위크’에 쇼룸을 연다. 이번 수주전시회에는 비건타이거, 스티밀론, 비엘알, 토이뜨 등 해외 성장성이 입증된 4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신세계는 부스 설치부터 해외 바이어 초청, 소셜미디어 홍보 등 전폭 지원에 나선다. 계약 성사 시 통관과 물류 등 수출 업무도 지원한다. 지난해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성과를 낸 만큼 이번 상해 쇼룸도 K패션 해외 진출 교두보 역할을 할 전망이다.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GS타워에서 열린 '52g 협의체'. /사진: GS리테일 제공


▲GS리테일, 현장 중심 AI 전환 본격화… 고객·경영주 소통 강화
GS리테일이 현장 중심의 인공지능 전환(AX)에 본격 나선다. GS리테일은 지난 19일 ‘52g 협의체’에서 고객 의견(VOC)과 경영주 소통을 생성형 AI 기반으로 혁신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해 DX 인재 육성과 AI 도입 환경 구축을 완료한 데 이어, 올해는 편의점·홈쇼핑·슈퍼 등 다양한 채널에서 VOC를 분석하고 경영주 맞춤형 정보 시스템을 재설계할 방침이다. 현장 실무자 중심의 ‘AX 셀’을 구성해 교육과 플랫폼 지원도 병행한다.



사진: 신세계사이먼 제공


▲신세계사이먼, 파주 아울렛서 초대형 ‘레고 F1’ 팝업스토어
신세계사이먼이 레고코리아와 손잡고 4월 13일까지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센트럴 스퀘어에서 초대형 ‘레고 F1’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 유통사 최초로 열리는 F1 테마 팝업으로, 공식 레이싱 시뮬레이터 체험과 레고 피겨·레이스카 조립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현장에서 스탬프를 모으면 레고 F1 스티커도 증정하며, 전시 및 포토존 등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했다. 7만원 이상 구매 시 레고랜드 호텔 숙박권과 티켓이 걸린 스크래치 쿠폰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번 팝업은 4월 18일부터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문수아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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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아 기자
moon@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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