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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가 수원시 빈집정비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있다. / 사진 : 수원시 제공 |
21일 ‘수원시 빈집정비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대한경제=박범천 기자]수원시가 지난해 빈집 실태 결과를 바탕으로 빈집 정비계획 수립을 추진한다.
시는 지난 21일 시청 상황실에서 ‘수원시 빈집정비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빈집정비사업의 기본 방향, 추진 계획 등을 논의했다. 용역은 올해 8월께 마무리된다.
정비계획 수립 대상은 지난해 5~10월 진행한 실태조사에서 빈집으로 판정된 198호다. 수원시는 1년 이상 상수도·전기요금이 부과되지 않은 빈집 추정 주택 300호를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해 실제 빈집 여부를 확인했고, 198호를 빈집으로 판정한 바 있다.
실태조사 결과, 개보수 없이 또는 개보수 후 활용할 수 있는 1등급(활용대상)은 123호(62%), 안전조치나 그에 준하는 정비가 필요한 2등급(관리대상)은 61호(31%)였다. 철거 또는 그에 준하는 정비가 필요한 3등급(정비대상)은 14호(7%)다.
착수보고회에는 현근택 수원시 제2부시장과 홍경구 수원시 총괄계획가(단국대 건축학과 교수), 관련 분야 공무원, 민간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현근택 제2부시장은 “안전사고·범죄 발생 우려가 있는 빈집은 지역사회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라며 “이번 용역으로 수립할 빈집정비계획을 바탕으로 주거 환경을 해치는 빈집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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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가 대형마트 관계자와 간담회를 열고 있다. / 사진 : 수원시 제공 |
수원시,관내 대형마트와‘2025수원음식문화박람회’운영 방안 논의
수원시가 21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관내 대형마트 관계자와 ‘2025 음식문화박람회’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수원시 관계자는 ‘2024 음식문화박람회’ 개최 결과와 ‘2025 수원음식문화박람회’의 행사 내용을 공유했다. 또 수원음식문화박람회 행사 구성 등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2025 수원음식문화박람회는 제62회 수원화성문화제 기간에 열릴 예정이다.
간담회에는 수원시 관계 부서와 관내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농협하나로유통농협 수원유통센터 등 주요 대형마트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수원=박범천 기자 pbc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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