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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광안4구역 재개발 조감도. /사진:HDC현대산업개발 제공 |
현산은 지난 22일 신부산교회에서 열린 부산 광안4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광안동 92-3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최고 37층 아파트 6개동 966가구 등을 조성하는 것으로, 공사비는 4196억원이다.
신세계 백화점, 롯데백화점 등이 밀집한 센텀시티와 부산 대표 관광지인 광안리 해수욕장이 가깝고 부산도시철도 2ㆍ3호선이 지나는 수영역이 바로 앞에 있으며 수영 교차로, 수영로 등이 인접해 있다.
현산은 수영강에서 광안리 해수욕장 방면으로 흐르는 물길을 담은 조경 설계와 도시 한가운데 솟구친 금련산의 산마루를 형상화한 주동 설계를 통해 우수한 경관과 개방감, 채광을 갖춘 단지를 제안했다.
황윤태 기자 hy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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