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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KLPGA투어 국내 개막전 ‘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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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3-25 10:38:13   폰트크기 변경      
코스 내 광고보드 없는 갤러리 친화적 대회로 조성

[대한경제=정석한 기자] 두산건설(대표이사 이정환)은 내달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부산 동래베네스트골프클럽에서 KLPGA투어 국내 개막전인 ‘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3회째를 맞는 ‘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은 18년 만에 부산에서 개최되는 KLPGA투어 국내 개막전이다.

일반적으로 대회 주최사는 코스 내 광고보드를 설치해 수익을 창출하지만, 세계 4대 메이저 대회인 PGA 마스터즈는 선수와 갤러리 모두 오롯이 골프에 집중할 수 있도록 광고보드를 설치하지 않는다.

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도 KLPGA 최초로 광고보드를 설치하지 않는 과감한 결정을 통해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하고 갤러리들이 더욱 쾌적하게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했다.

이번 대회에는 통산 65승을 기록한 한국여자프로골프의 전설 신지애를 비롯해 국내에서 활동하는 2024시즌 KLPGA 상금 랭킹 60위 내 선수 전원이 출전한다.

국내 개막전이 개최되는 대한민국의 해양 수도인 부산은 두산건설에 있어서 의미가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해운대 두산위브더제니스(최고 80층, 300m)를 비롯해 부산에 약 1만7000가구의 주거시설을 공급한 두산건설은 연내 4000여 가구를 추가 공급할 예정이다.

두산건설은 대회 기간 전국 We’ve 및 Zenith 브랜드 아파트 입주민들을 위한 특별 혜택도 마련했다. 갤러리 중 해당 브랜드 아파트 입주민들에게는 대회장에서 사용이 가능한 일리커피 쿠폰과 후라이드참잘하는집 컵치킨 쿠폰을 증정한다.

두산건설은 친환경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색다른 시도를 펼치고 있다. 모바일 입장 시스템을 도입해 종이 사용을 최소화했고, 광고보드가 없기에 대회 종료 후 발생하는 폐기물을 줄이는 효과도 기대된다. 부산 지하철 1호선 남산역에서 셔틀버스도 운영하고 있다.

두산건설은 창사 65주년을 맞아 의미 있는 사회공헌 활동도 전개한다. 갤러리 티켓 판매 대금의 6.5%와 함께, 대회 코스 10번 홀에 조성한 We’ve 존에 티샷이 안착할 때마다 50만 원(최대 2000만원)을 기부금으로 적립해 이를 지역사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KLPGA 팬들과 함께 ‘입는 것만으로 나눔을 실천하자’는 의미의 ‘웨어앤쉐어(Wear&Share)’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마련된 선수 응원티셔츠 판매대금 전액을 기부금으로 마련해 다양한 나눔활동을 실천할 계획이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당사의 해운대 두산위브더제니스가 부산 지역을 대표하는 주거시설로 자리 잡은 것과 같이 ‘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도 부산을 대표하는 스포츠 대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본 대회를 통해 선수들이 최대 기량을 펼치고 골프 팬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정석한 기자 job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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