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김태형 기자] 눈사랑안과는 근시 관리 장비 ‘마이오피아 마스터’를 도입했다고 25일 밝혔다.
마이오피아 마스터는 안축장 길이, 각막 곡률 등 정밀 데이터를 측정해 개인별 맞춤 드림렌즈 처방을 가능하게 하는 장비로 소아 근시의 효율적 관리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해당 장비는 정밀 데이터 기반 맞춤 처방과 근시 진행 예측 및 관리가 가능하며, 드림렌즈 착용 전후 시력 변화를 분석해 효과를 높이고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 또한 소아 근시 진행의 효과적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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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랑안과 문성철 대표원장./ 눈사랑안과 제공 |
문성철 수지 눈사랑안과 대표원장은 “소아 근시는 단순히 시력 저하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며 고도 근시의 진행과 백내장, 녹내장 등의 다양한 안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기에 예방 차원으로 이해해야 한다. 또한 학습 능력이 중요한 소아 청소년기의 집중력 저하 문제도 동반하기 때문에 안과를 찾아 꾸준한 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장비 도입으로 아이들에게 더 나은 근시 관리와 처방이 기대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아이들은 물론 주민들의 눈 건강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김태형 기자 k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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