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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시 강남구 기계설비회관에서 개최된 제59차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 총회에서 김종서 이사장 직무대행이 발언하고 있다. / 사진: 조합 제공. |
[대한경제=김승수 기자]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조합)이 지난해 416억원의 역대 최대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조합은 26일 기계설비건설회관에서 제59차 총회를 개최하고 2023년(325억원) 대비 28% 이상 증가한 역대 최고 실적을 발표했다.
조합은 이번 성과가 적극적인 영업활동과 체계적인 리스크관리, 효율적인 자산운용이 이뤄낸 결과라고 평가했다.
특히 이날 총회에서는 경영 성과에 따른 수익 환원 차원으로 1좌당 3만원의 파격적인 배당을 결정했다.
뿐만 아니라 조합의 주요 현안사항 보고와 2024년도 결산(안),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이 원안대로 의결됐다.
김종서 이사장 직무대행은 “최근 비약적인 성장을 달성했지만 이에 안주하지 않고 강력한 변화와 혁신을 통해 더욱 발전하겠다”고 말했다.
김승수 기자 s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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