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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윤 HDC현대산업개발 본부장 “미래 도심지는 콤팩트 시티로 개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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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3-26 16:13:10   폰트크기 변경      
건설산업비전포럼, 제250차 조찬토론회 개최

박희윤 HDC현대산업개발 본부장은 26일 서울 강남구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센터에서 열린 건설산업비전포럼 제250차 조찬토론회에서 ‘아자부다이 힐스’ 개발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했다./사진=안재민 기자


[대한경제=안재민 기자] “일본의 아자부다이 힐스처럼 국내 역시 콤팩트시티 개발을 지향해야 한다.”

박희윤 HDC현대산업개발 본부장은 26일 서울 강남구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센터에서 열린 건설산업비전포럼 제250차 조찬토론회에서 콤팩트시티를 미래 도심지 개발의 모델로 제시했다.

박 본부장은 일본 최대 부동산 디벨로퍼 그룹인 모리빌딩에서 12년간 근무하고 지난 2018년부터 HDC현대산업개발에서 개발본부장을 맡고 있다.

박 본부장은 “모리빌딩은 도쿄 미나토구에서 비교적 낙후된 지역을 1989년부터 34년에 걸쳐 개발했으며 그 결과가 아자부다이 힐스”라고 말했다.

아자부다이 힐스는 일본 최대 부동산 디벨로퍼인 모리빌딩그룹이 만들어 지난 2023년 11월 개장한 8만1000㎡에 이르는 복합단지다. 아자부다이 힐스에는 일본 최고 높이 330m 타워는 물론 2만4000㎡에 이르는 녹지도 있다.

지역 주민들은 ‘걸어서 10분 거리’에서 일하고, 배우고, 쉬고, 먹고, 즐기는 모든 게 가능해 아자부다이 힐스는 지역 커뮤니티의 기능도 수행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박 본부장은 “국내도 ‘직-주-락’을 연결해 동네 커뮤니티 역할까지 수행할 수 있는 ‘콤팩트 시티’ 조성을 목표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재민 기자 j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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