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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한국항공대학교 연계 캡스톤디자인 교육과정을 진행했다./사진:고양시 제공 |
[대한경제=최종복 기자]경기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26일 한국항공대학교에서 항공·드론 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한국항공대학교 연계 캡스톤디자인 교육과정’ 첫 수업을 진행했다.
캡스톤디자인 교육과정은 교육발전특구 연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일산국제컨벤션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11월까지 진행된다.
첫 교육에서는 비행 운영에 관한 교육이 이뤄졌다.
교육과정은 학생들이 △비행 운영 이론 △드론 조종 실습 △도심항공교통(UAM) 시뮬레이션 등을 통해 항공·드론 산업의 핵심 지식과 기술을 익히고 해당 분야의 전문 진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학생들은 캡스톤디자인(Capstone Design) 교육방식을 통해 학교에서 학습한 이론과 지식을 종합적으로 활용해, 실제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결과물을 설계하고 제작하는 방식으로 항공·드론 지식을 학습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한국항공대학교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항공·드론 분야의 역량이 강화되고 해당 분야에서 진로를 개척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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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전환 시대 공직혁신 이끄는 소양교육을 추진했다./고양시 제공 |
또한 고양특례시는 지난 26일 덕양구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자기개발 소양교육 제4강‘생각정리법’ 특강을 끝으로 이달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날 강연에서는 생각정리클래스 대표이자 베스트셀러 저자인 복주환 강사가 생각정리를 활용한 효율적인 업무관리, 문서작성, 기획력 향상 방법 등을 소개하며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시는 자기개발 소양교육을 통해 공무원의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분야의 강연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교육목표는‘디지털 전환시대를 선도하는 인재양성’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의 적극적인 활용, 기획력과 협업 강화, 창의적 사고 기반 적극 행정에 중점을 두고 연간 16회를 운영한다.
이달교육은 △성과 향상을 위한 조직커뮤니케이션(3/5) △공직자를 위한 스피치 3-STEP(3/12), △공무원 활용 생성형 인공지능(AI)(3/19) △상상을 현실로 바꾸는 생각정리법(3/26) 강의로 구성해 총 420여 명의 공무원이 참여했다.
특히, 올해는 단순 소양교육을 벗어나 실무에 적용 가능한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평균 만족도가 4.76점(5점 척도)을 기록하며 전년도 평균(4.65) 대비 향상된 결과를 보였다.
김형기 인적자원과장은“체계적인 직장교육으로 공직사회의 변화와 성장을 도모하고, 생성형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할 수 있는 미래형 인재를 양성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고양=최종복 기자 bok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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