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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이하 ‘인천시선관위’)는 3월 27일 사전투표소에서 최종 모의시험과 함께 불법 카메라 설치 여부 등 시설물을 점검한 후, 출입문 및 창문 폐쇄 등 보안관리에 철저를 기했다.
◇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분증 지참하여 가까운 사전투표소에서 투표
사전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투표하러 갈 때는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하고 생년월일과 사진이 첩부되어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가지고 가야 한다.
모바일 신분증(모바일 주민등록증, 모바일 운전면허증, 모바일 국가자격증(네이버자격증, 카카오톡 지갑), PASS 등)의 경우 앱을 실행하여 사진·성명·생년월일을 확인하며, 화면 캡처 등을 통해 저장한 이미지 파일은 인정되지 않는다.
◇사전투표소 내에서 관내·관외 구분하여 투표
사전투표소 안에서는 선거인의 주소지에 따라 관내선거인과 관외선거인의 동선이 구분된다. 강화군에 거주하는 선거인이 강화군 안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관내사전투표)하는 경우 투표용지만 받아 기표한 후 투표함에 넣으면 된다.
반면, 강화군 선거인이 강화군 밖에 재·보궐선거가 실시되는 지역의 사전투표소에서 투표(관외사전투표)하는 경우에는 투표용지와 함께 회송용봉투를 받는다. 관외 사전투표자는 기표한 후 투표지를 반드시 회송용봉투에 넣고 봉함하여 투표함에 투입해야 한다.
◇공정하고 투명하게 관리되는 사전투표
사전투표의 시작부터 마감, 투표함 이송 및 보관, 개표장으로 이송하는 모든 과정에 정당·후보자가 선정한 참관인이 참여한다. 강화군선거관리위원회는 관내사전투표함과 등기우편으로 배송받은 회송용봉투(관외사전투표)를 투입한 우편투표함을 CCTV가 설치된 장소에 선거일까지 보관하고, 누구든지 별도의 신청없이 인천시선관위 청사에 설치된 대형 CCTV 모니터를 통해 24시간 보관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 사전투표소에서 공정한 선거관리 방해 행위 엄정 대응
인천시선관위는 사전투표소에서 투표용지를 훼손하거나 소란을 피우는 등 사전투표소 내 질서를 어지럽히는 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공직선거법」 제244조에 따르면 선관위 직원, 투표관리관, 투표사무원 등 선거사무에 종사하는 사람을 폭행·협박하거나 투표용지 등을 손괴·훼손 또는 탈취한 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상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인천시선관위는 재·보궐선거일(4. 2.)은 공휴일이 아니므로 선거일에 투표할 수 없는 유권자는 사전투표기간 중 투표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유권자는 재·보궐선거 지역 내 사전투표소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으며, 사전투표소 위치는 각 가정에 배송되는 투표안내문이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인천=박흥서 기자 chs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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