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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인사노무 맞춤 컨설팅으로 조직문화 혁신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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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3-27 11:20:03   폰트크기 변경      
‘MG BLUE WAVE’지속 전개…올해도 350곳에서 진행

새마을금고가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MG BLUE WAVE’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한다.


[대한경제=이종호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임ㆍ직원에게 사랑 받고 고객에게 신뢰 받는, 자랑스러운 일터로서의 새마을금고’를 만들기 위해 ‘MG BLUE WAVE’조직문화 혁신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앞서 지난 2023년부터 작년말까지 전국 누적 558개 새마을금고를 대상으로 ‘MG맞춤 인사·노무 진단 및 컨설팅’을 완료했고, 올해도 약 350개 새마을금고에서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로써 올해말에는 전국 대부분의 새마을금고가 조직문화 혁신사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노무진단 컨설팅은 새마을금고 규정을 반영한 ‘맞춤형 체크리스트’를 기반으로, 인사ㆍ노무 전문가(공인노무사)가 직접 대상 새마을금고에 방문해 인사 및 노무업무 관련 상담을 제공하고 노무관리의 합리적 운영방안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컨설팅 기간 중에는 자체적인 조직문화 설문조사를  통해, 새마을금고 내 부조리한 관행이나 조직 내 갈등 등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윤리경영 교육 등을 통해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자정활동이 병행 실시된다.

이는 인사ㆍ노무관리 역량 강화는 물론 합리적인 조직문화 구축과 임직원의 권익 증진, 그리고 직장 만족도를 제고하는 데도 기여할 전망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맞춤형 컨설팅을 중심으로, 새마을금고 조직문화 혁신을 이어나가는 한편, 구성원 간 소통경영을 위한 ‘캐주얼 Day(근무복 자율화)’, ‘새마을금고-중앙회간 소통 컨퍼런스’ 등을 시행하며 구성원들의 직장 경험 개선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종호 기자 2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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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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