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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적 재난 외면 안돼’…이중근 회장, 산불피해 복구 성금 5억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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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3-27 17:21:51   폰트크기 변경      

부영그룹, 27일 재해구호協에 기부
이 회장 결단…“빠른 일상 회복 기원”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사진:부영그룹 제공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대규모 산불 피해 현장의 복구를 돕기 위해 소매를 걷어붙였다.

부영그룹은 27일 대형 산불 피해 현장의 신속한 복구와 피해지역 주민을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5억원을 기부했다. 예상치 못한 산불 피해로 큰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조속히 일상생활 복귀와 진화,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한 취지다. 부영그룹이 이날 기탁한 성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에서 경상도 일대 등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산불 피해 현장에 긴급 구호 활동과 생필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부영그룹의 성금 기부에는 이 회장의 결단이 있었다는 게 그룹 관계자의 전언이다. 이 회장은 그간 국가적 재난 상황이 발생할 때마다 성금과 이재민을 위한 아파트를 지원해왔다. 실제로 2019ㆍ2022ㆍ2023년 발생한 강원ㆍ동해안 지역 산불과 2017년 포항 지진 발생 당시 수억원의 성금 기부와 부영 아파트 지원을 결단했다.

이 회장은 “이번 대형 산불로 상심이 클 피해지역 주민분들께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빠른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태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조속한 시일 내 산불이 진화돼 이재민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빠르게 일상을 회복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사진 = 서울 중구 부영그룹 본사. /사진:부영그룹 제공


이종무 기자 j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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