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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 3연임…“강소금융그룹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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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3-27 16:58:58   폰트크기 변경      

JB금융, ‘Season II’로 강소금융그룹 도약 시동


사진=JB금융그룹 제공.


[대한경제=김봉정 기자] 김기홍 회장이 이끄는 JB금융그룹 ‘시즌2’가 공식 출범했다.

JB금융그룹은 27일 전주 본점에서 제12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김 회장의 연임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지난 6년간 작지만 젊고 강한 ‘강소금융그룹’이라는 비전 아래, 수익성 중심의 질적 성장과 선제적 리스크 관리에 역점을 두는 ‘내실경영’을 지속 추진해 왔다.

이를 위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수익성 중심으로 재편해, 그룹 성장의 기틀을 구축하는 데 주력했다. 그 결과, 매년 최대 실적을 경신하며 그룹의 시장가치를 업계 최상위 수준으로 견인했다.

김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JB금융그룹 회장으로서 주주, 투자자, 고객, 지역사회, 임직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JB금융그룹이 작지만 젊고 강한 ‘강소금융그룹’이라는 비전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지금까지 구축한 경쟁력 있는 수익기반을 더욱 고도화 하는 한편, 신규 핵심사업의 발굴에도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포부다.

김 회장은 신규 핵심사업은 미래의 먹거리를 찾는 일이고, 경쟁사들과 차별화 할 수 있는 시장을 창출하는 일이라 설명했다.

JB금융그룹은 이를 ‘Season II 전략’ 이라 칭하며, 크게 3가지 분야를 제시했다.

△국내외 핀테크·플랫폼 기업들과의 전략적 제휴를 적극 시도하고 △인터넷전문은행과 공동대출상품 출시처럼 상호 보완적이며 공생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찾아 나서고 △현재도 선점하고 있는 국내거주 외국인 금융시장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며, 양질의 다양한 금융상품 공급자 역할을 하겠다는 것이다.

한편, JB금융그룹은 지난해 ROE 13.0% 및 ROA 1.06%를 기록해 동일업종 최고 수준의 수익성 지표를 시현했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김 회장 취임 이후 2018년 말 9.1%에서 지난해 13.0%로 43% 상승했고, 같은 기간 ROA는 0.68%에서 1.06%로 56% 높아졌다.


김봉정 기자 space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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