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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일정 모두 취소하고 안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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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3-28 10:13:44   폰트크기 변경      

지난 26일 저녁 청계광장에서 열린 서해수호 55용사 추모「불멸의 빛」점등식에서 인사말을 하는 오세훈 서울시장.


[대한경제=임성엽 기자]오세훈 서울시장이 예정된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28일 산불피해 지역인 경북 안동을 방문한다.

이번 안동행은 지난 27일 이철우 경북도지사, 박완수 경남도지사의 현장지원 요청에 따른 것이다. 산불피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지원 방안을 강구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 시장은 안동 현지에서 권기창 안동시장,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등과 산불피해 현황을 살펴보고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오 시장은 산불 진압에 투입된 서울소방재난본부 소속 소방대원들도 격려한다. 서울시는 산불 발생 직후 소방 및 구조 장비 230대, 소방관 656명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작업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서울시 자원봉사센터, 대한적십자 서울지사 등과 함께 텐트, 침구류, 생필품, 의류 등 구호물품 3만 715세트를 지원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27일 아침 간부회의에서 “소방대원과 지역주민들이 진화에 사투를 벌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경북 산불 상황이 심각함을 넘어 참담한 수준”이라며 “지자체 차원을 넘어 서울시 전체 실국과 25개 자치구가 할 수 있는 모든 피해 지원 방안을 강구하라”고 요청했다.

임성엽 기자 starle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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