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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동두천시공무원노동조합, 공무원 노사협의회 합의서 체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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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3-28 20:24:25   폰트크기 변경      
박형덕 동두천시장, 다섯쌍둥이 가정 방문하여 축하와 격려

동두천시-동두천시공무원노동조합, 공무원 노사협의회 합의서 체결식을 개최했다./사진:동두천시 제공

[대한경제=최종복 기자]경기 동두천시(시장 박형덕)는 지난 27일 동두천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김영란)과 동두천시청 2층 상황실에서 공무원 노사협의회 합의서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노사협의회는 지난해 8월 노조 측의 노사협의회 개최 요구를 시작으로, 안건에 대한 담당 부서별 검토와 실무협의를 거쳐 이루어졌다.


노사 양측 위원은 △구내식당 이용 편의 증진 △복지포인트 인상 △휴양소 포인트 사용 대상 확대 등 총 29개 요구 안건 중 9개 안건에 대해 최종 합의했다. 합의 안건에 대해 노사 간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영란 위원장은 “노사협의회에서 합의한 안건들이 직원 사기 진작과 행정 능률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노사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공무원 복지와 권익을 위해 힘쓰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노사 양측이 수개월에 걸쳐 대화와 타협을 통해 합의에 이르게 됐다”라며 “이번 노사협의회에서 합의된 안건들의 조속한 이행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 다섯쌍둥이 가정 방문하여 축하했다./사진:동두천시 제공

한편 박형덕 시장은 28일 건강하게 전원 퇴원한 다섯쌍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축하하고 격려했다.

다섯쌍둥이는 2024년 9월 20일에 태어나 국내에서 보기 드문 사례로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받아왔다.


출생 직후 서울 성모병원에서 집중 치료를 받은 후, 지난 20일에 건강을 회복하고 모두 퇴원했다.


특히 이번 방문에는 동두천시와 KBS 촬영팀도 함께하여, 다섯쌍둥이 가족이 함께하는 모습을 담으며 감동적인 사연을 널리 알리기 위해 취재를 진행했다.

다섯쌍둥이의 부모는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신 덕분에 아이들이 건강하게 퇴원할 수 있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박형덕 시장은 다섯쌍둥이 가족을 직접 만나 축하 인사를 전하며 “우리 시에서 이렇게 특별한 가족이 태어나 모두 건강하게 퇴원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다섯쌍둥이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두천시는 앞으로도 다둥이 가정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관심을 지속할 예정이다.


동두천=최종복 기자 bok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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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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