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대표 청소년축제, ‘2025 수성구청소년어울림마당’을 31일 개최한다./사진 : 수성구청소년수련관 제공 |
수성구(구청장 김대권)가 주최하고 수성구청소년수련관(관장 수안스님)이 주관하는 ‘수성구청소년어울림마당’은 올해로 18회를 맞이하며 지역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참여형 축제로 자리매김해왔다.
이번 어울림마당은 수성구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하여, 문화, 예술, 스포츠, 놀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특히 많은 청소년들이 함께 어우러져 자신만의 끼와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콘텐츠를 준비했으며, 활발한 참여를 통해 더욱 풍성한 행사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올해 예정된 주요 행사는 △어울길 들락(樂)날락(樂)(4월 5일) △수성구청소년축제 ‘청소년대소동’(5월 24일) △청소년동아리문화축제 ‘우리의si그널’(10월 25일)이다.
각 회기마다 색다른 주제와 형식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며 이 외에도 청소년들의 자율적 참여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활동이 연중 진행될 예정이다.
수성구청소년수련관장 수안스님은 ‘청소년들이 주체가 되어 직접 만드는 축제인 만큼, 자유롭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자신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이 이루어지는 문화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배성원 기자 sw032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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