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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농아인스포츠연맹, 제11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농아인볼링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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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3-31 17:07:00   폰트크기 변경      

대구광역시농아인스포츠연맹은 지난 29일 에니원 볼링장(연경점)에서 제11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농아인볼링대회를 성황리에 끝났다./사진 : 대구광역시농아인스포츠연맹 제공
[대한경제=배성원 기자]  대구광역시농아인스포츠연맹(회장 박동현)은 지난 29일 에니원 볼링장(연경점)에서 제11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농아인볼링대회를 성황리에 끝났다.

이번 대회는 대구광역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 대구광역시농아인스포츠연맹에서 주관하는 전국농아인볼링대회로 개인전, 단체전 종목으로 구성되어 대구, 서울, 경상남도, 충청남도, 경기도, 광주, 부산, 울산, 전라남도, 제주도, 10개 시도 150여명 농아인 볼링 선수단, 임원 및 회원, 자원봉사자 등이 함께했습니다.

혼성3인조 단체상에서는 1위 광주A팀, 2위 충남C팀, 3위 부산D팀이 차지하였으며

남자 개인전에서는 1위 충남 김연호선수, 2위 광주 서영춘선수 3위 부산 최치갑 선수, 여자 개인전에서는 1위 광주 전영아선수, 2위 부산 정문자선수, 3위 대구 김지은선수, 하이상은 광주 윤정완선수, 부산 한지아선수가 차지하였다.

농아인이란 청각장애와 언어장애가 있는 장애인을 통칭하는 말로, 수어, 구화, 필담 등을 대화수단으로 삼으며 대회 기간 동안 농아인들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수어 통역이 제공되었다.


또한  박동현 회장과 36년간 인연을 이어온 대구농아FC 축구팀 선수단이 자원봉사자로 참가하여 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돕고 이번 대회를 통해 농아인들이 더욱 편안하고 즐겁게 경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하였다.

대구광역시농아인스포츠연맹 박동현 회장은 "이번 대회가 스포츠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장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 행복한 스포츠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계속되기를 기대합니다 "고 밝혔다.


배성원 기자 sw032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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