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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ㆍ현대건설, 수원 구운1구역 재건축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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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3-30 08:15:27   폰트크기 변경      
29일 총회서 선정...지상 39층 15개동으로 건립 예정

수원 구운1구역 재건축 조감도.  /사진:롯데건설 제공
[대한경제=황윤태 기자] 롯데건설ㆍ현대건설 컨소시엄(프리미어 사업단)이 지난 29일 수원 구운1구역 재건축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수원시 권선구 구운동 462번지 일원 삼환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4층~지상 39층 아파트 15개동 총 1990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것으로, 공사비는 6650억원이다.

프리미어 사업단은 수원 최고의 랜드마크 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담은 혁신 설계안을 제안했다.

기존 21개동을 15개동으로 줄이고 최고 층수를 39층으로 높여 동간 거리를 늘리는 대신 해당 공간에 초대형 오픈 스페이스를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오픈 스페이스에 단지를 가로질러 일월저수지와 구운공원을 잇는 3개의 통경축과 총 24㎞의 4개 순환 산책로를 조성한다.

또 일월저수지부터 여기산공원까지 360도 조망할 수 있는 36층 스카이라운지를 조성해 시원한 개방감을 선사한다.

단지 레벨 차를 활용한 지하 데크층에 4개 테마의 통합 초대형 데크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할 예정이다.

커튼월룩, 경관조명, 옥상구조물 등의 특화설계도 적용해 외관 디자인에 고급스러운 감성을 더할 계획이다.

도보권에 일월초, 율현초, 구운초 율현중, 율천고를 비롯해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도 반경 2km 내 위치해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북측으로 일월저수지와 일월수목원, 남측으로 구운공원과 축만제가 있어 도심 속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또 반경 3㎞ 내에는 화서역(1호선)과 수원역(1호선ㆍ수인분당선)이 위치해 서울과 수도권 전역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광교와 호매실을 연결하는 신분당선(구운역)과 GTX-C(수원역)도 개통하면 광교신도시를 비롯해 서울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구운1구역에 롯데건설과 현대건설이 지금까지 쌓아온 시공 노하우를 담은 특화 설계를 제안했다”며 “수원 최고의 대단지 랜드마크를 만들기 위해 양사가 완벽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윤태 기자 hy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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