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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 성동구 응봉산에 봄소식을 알리는 개나리가 확짝 펴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응봉산은 매년 봄이면 산 전체에 개나리꽃이 활짝 펴 서울에서 가장 먼저 봄소식을 전하는 곳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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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윤수 기자 ays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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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 성동구 응봉산에 봄소식을 알리는 개나리가 확짝 펴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응봉산은 매년 봄이면 산 전체에 개나리꽃이 활짝 펴 서울에서 가장 먼저 봄소식을 전하는 곳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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