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 회장./사진:저축은행중앙회 제공 |
[대한경제=최장주 기자]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 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31일 저축은행중앙회는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 16층 뱅커스클럽에서 정기총회를 열어 제 20대 중앙회장을 선출했다. 이날 총회에는 회원사 대표 79명 전원이 참석했고 오 회장은 출석회원 3분의 2 이상 득표했다.
업계는 오 회장에 대해 풍부한 경험과 업권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산적한 난제들을 해결해 나갈 적임자로 낙점했다고 평가했다.
중앙회 전무이사와 감사에는 각각 김인구 전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장과 이용만 한성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가 각각 선임됐다.
신임 회장 및 전무, 감사의 임기는 이날부터 3년이다.
최장주 기자 cjj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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