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송상명 신임 구매본부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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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송상명 구매본부장./사진: 르노코리아 제공 |
르노코리아가 송상명 신임 구매본부장을 선임했다고 31일 밝혔다. 송 신임 본부장은 35년 이상 자동차 개발 엔지니어로 경력을 쌓아 왔으며, 1990년 부산대학교 기계설계공학과를 졸업하고 GM대우 등을 거쳐 2003년 르노코리아에 합류했다.
QM6 및 부산공장에서 생산했던 닛산 로그의 개발 총괄 엔지니어를 역임했다.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일본 가나와현의 닛산 연구소에서 르노 측 담당자로서 CMF-CD3 플랫폼 개발에도 참여했다. 차량 및 플랫폼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오로라 프로젝트를 비롯한 르노코리아의 신차 개발 및 생산에 있어 다양한 협력사들의 기술 협력과 지원을 잘 이끌어 낼 적임자로 평가받는다.
◆KGM, 토레스 하이브리드 출시 기념 봄 맞이 차량점검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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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모빌리티 토레스 하이브리드 출시 기념 봄 맞이 차량점검 서비스./사진: KG모빌리티 제공 |
KG모빌리티(KGM)가 토레스 하이브리드 출시를 기념해 봄맞이 차량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4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군포 광역서비스센터를 포함해 전국 317개소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KGM 전 차종(대형 상용차 제외)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차량 점검 세부 항목은 △배터리 △냉각수와 엔진오일 등 각종 오일류 누유 점검 △엔진 룸 이물질 제거 및 청소 △브레이크 및 패드 마모 상태 점검 △타이어 마모 및 공기압 점검 △등화 장치 점검 △예열 플러그 외 시동 관련 부품 점검 △4륜 구동 작동상태 점검 △에어컨 작동 상태를 포함해 봄철 안전한 차량 운행을 위한 맞춤형 항목으로 일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기차에 대해서는 특별항목을 선정해 점검을 시행한다.
또 고객 감사 의미로 봄철 황사 대비 에어컨 필터 교환 비용 50% 할인과 함께 새롭게 추가된 신규 순정 액세서리 와이퍼 블레이드를 특가(50% 할인)에 판매하며, 공기청정기 등 90여개 품목에 대해서는 순정 액세서리몰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벤츠 ‘기브앤 레이스’ 기부금으로 인천ㆍ부산에 아동보호전문기관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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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로부터 순서대로) 임미라 인천검암아동보호전문기관장, 이훈규 아이들과미래재단 이사장, 하병필 인천시 행정부시장,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신미숙 홀트아동복지회장이 인천검암아동보호전문기관 개관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공 |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제11회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 레이스(GIVE ‘N RACE)’에서 모금된 기부금 10억원이 인천광역시와 부산광역시에 각각 5억원씩 아동보호전문기관 설립 지원을 위해 전달됐다고 밝혔다. 기브앤 레이스는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달리기 행사다.
인천은 지난 12일 ‘인천검암아동보호전문기관’을 개소하고 인천 서구 내 아동학대 조사 지원 및 사례관리 상담과 치료 서비스 제공, 아동학대 예방과 재발 방지 사업 등을 시작했다. 부산도 전달받은 기부금을 활용해 지난 27일 ‘중부산아동보호전문기관’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이를 통해 부산광역시는 동래구, 연제구 내 아동학대 사례관리, 상담 및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아동학대 예방사업을 지역 내에서 보다 중점적으로 펼칠 수 있게 됐다.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의장은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펼칠 수 있는 기브앤 레이스와 함께 앞으로도 미래 주역이 될 아동 및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오는 4월 6일 개최되는 제12회 기브앤 레이스 행사도 접수 당일 3시간만에 선착순 마감됐다. 지난해에 이어 2만명이 참가신청 했다. 2017년 행사 시작 이래 올해 기부금까지 더해지면 기브앤 레이스 누적 기부금은 76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BMW코리아, 노후차량 교체 고객에 30만 BMW 코인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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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BMW코리아 제공 |
BMW코리아가 노후 차량을 말소하고 BMW 신차를 구매한 고객에게 30만 BMW 코인을 제공한다. 이 코인은 BMW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정비 비용을 결제하거나 BMW 드라이빙 센터 프로그램 수강료 결제 등에 사용할 수 있으며, BMW 밴티지 앱 내에서 현금처럼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오는 6월 30일까지 시행하는 정부의 노후 자동차 교체 정책을 적극 지원하고, BMW 코리아 설립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서다.
BMW 밴티지는 자동차 업계 최초의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이다. ‘BMW 코인’ 생태계를 통해 모빌리티와 여행, 문화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친 통합 혜택을 제공한다. BMW 밴티지 앱 안에서 이용할 수 있는 쇼핑몰인 ‘조이몰’을 통해 BMW 및 MINI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포함한 다양한 프리미엄 상품들도 판매하고 있다.
◆혼다코리아, 경상도 산불 피해 복구 성금 1억원
혼다코리아는 최근 경상도 일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복구와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해 1억원을 기부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난 3월 29일 충북 증평군에서 진행된 ‘2025 혼다데이 앳 모토 아레나’ 고객 초청 행사의 참가비 전액을 포함한 기금으로 마련됐다.
혼다코리아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을 전달했으며, 산불 피해 현장 복구 및 이재민을 위한 긴급 구호 활동, 생필품 지원, 일상 회복 지원 활동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현대글로비스 오토벨, 쏘카와 손잡고 ‘비대면 내차팔기’ 전국 확대
기정성 현대글로비스 유통사업본부장(왼쪽)과 남궁호 쏘카 최고브랜드책임자(CBO)가 지난 26일 서울 성동구 현대글로비스 사옥에서 협력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현대글로비스 제공 |
현대글로비스의 중고차 거래 플랫폼 ‘오토벨’이 카셰어링 플랫폼 ‘쏘카’와 협력해 비대면 중고차 매입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중고차 플랫폼 성장과 탁송 서비스 효율화를 위한 것으로, 오토벨의 중고차 거래 노하우와 쏘카의 물류 인프라를 접목한다. 특히 전문 평가 컨설턴트가 직접 방문하기 어려웠던 지방 소도시 및 도서산간 지역에서도 전국 2만 5000대의 쏘카 카셰어링 차량 이동을 담당하는 ‘핸들러’ 탁송 플랫폼을 활용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양사는 전남과 강원 등 일부 도서·산간 지역에서 사전 테스트를 마치고, 지난 18일부터 경남, 경북, 전북 지역까지 서비스를 확대했다. 상반기 중으로는 인천과 경기 지역까지 포함해 전국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비대면 내차팔기’ 서비스는 고객이 차량 사진을 오토벨에 업로드하면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감가 없는 견적이 산정되고, 고객이 판매를 요청하면 쏘카 핸들러가 원하는 장소로 방문해 매각 차량을 검수하고 이동 업무를 담당한다. 차량 판매 대금은 현장에서 즉시 입금된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오토벨 플랫폼과 쏘카의 IT 기반 서비스인 핸들러가 시너지를 발휘해 중고차 거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며 “중고차 거래의 디지털화와 서비스 질 향상을 통해 소비자 중심의 혁신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현대트랜시스, 화성시 장애청소년에 맞춤형 전동휠체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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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트랜시스는 경기도 화성시 동탄아르딤복지관에서 관내 장애청소년에게 맞춤형 전동휠체어를 전달했다./사진: 현대트랜시스 제공 |
현대트랜시스가 장애청소년 이동권 개선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현대트랜시스는 27일 경기도 화성시 동탄아르딤복지관에서 관내 장애청소년에게 맞춤형 전동휠체어를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백철승 현대트랜시스 대표, 이광재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 상임대표, 김효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지원은 본사가 위치한 화성시 장애청소년의 이동권 개선과 독립적 삶을 돕기 위해 임직원과 회사가 1:1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3000만원을 조성해 이루어졌다. 기존 수동휠체어 사용으로 외부 활동에 제약이 많았던 청소년들이 학교와 일상에서 더 독립적인 생활을 할 수 있게 됐다.
백철승 현대트랜시스 대표는 “장애청소년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대트랜시스는 충청지역에서도 장애인 일자리 창출사업 ‘섬섬옥수’ 대전역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충남 태안군에 ‘탄소중립 자원봉사 숲’을 조성하는 등 지역사회 상생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올해 2월 ‘농어촌 ESG 실천인정제’ 기업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
◆롯데렌터카, ‘2025 아마추어 챔피언십’ 스크린 골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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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롯데렌탈 제공 |
롯데렌탈의 롯데렌터카가 골프존과 함께 ‘2025 롯데렌터카 아마추어 챔피언십’ 스크린 골프대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성별, 연령 제한 없이 골프를 즐기는 아마추어 골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예선은 전국 골프존 매장에서 진행되며, 1차 예선은 4월 1일부터 27일까지, 2차 예선은 6월 2일부터 29일까지 열린다. 두 차례 예선에서 각각 30명이 선발돼 총 60명이 결선에 진출한다.
예선은 라운드 횟수 제한 없이 참가할 수 있으며, 최종 성적은 18홀 최고 스코어로 기록된다. 결선은 7월 19일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경기장에서 18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오프라인 진행되며, 스크린 골프존 TV와 유튜브 골프존 채널에서 생중계된다.
메인 스폰서인 롯데렌탈은 1억원 상당의 경품을 준비했다. 특히 1차ㆍ2차 각 예선전 스코어 1만점과 2만점, 최종 결선 1등과 2등, 총 6명에게는 10월 2일부터 하와이에서 열리는 LPGA 롯데 챔피언십 항공권ㆍ숙박권 및 갤러리 참관권을 제공한다. 예선 통과자 60명에게는 아이언 세트, 드라이버 등 골프용품을 결승 출전권과 함께 지급한다.
롯데렌탈 관계자는 “순위나 스코어 부담 없이 참가만으로도 멋진 행운 기회를 제공하는 이번 대회에 아마추어 골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GS글로벌, BYD 1톤 전기트럭 봄맞이 특별 프로모션
GS글로벌이 BYD 1톤 전기트럭 T4K 구매 고객을 위한 4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4가지 혜택으로 구성됐다. ‘checK Special’을 통해 카고 및 냉동탑차 모델 구분 없이 즉시 100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checK Support’ 혜택으로는 GS글로벌이 카고 모델에 최대 1542만원, 냉동탑차 모델에 최대 1488만원의 추가 전기차 지원금을 지급한다. 여기에 실버 색상 차량 구매 시 추가 10만원 할인되는 ‘checK Silver’ 혜택도 적용된다.
이러한 혜택과 국고 및 지자체, 소상공인 보조금을 모두 적용하면 T4K 카고 모델은 소비자가 4669만원에서 전국 평균 1692만원에, 냉동탑차 모델은 6490만원에서 3264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실제 구매 가격은 지역별 보조금 정책 및 신청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아이나비시스템즈, 국제정보보호 최신 표준 ISO27001:2022 인증 획득
팅크웨어의 모빌리티 맵 플랫폼 개발 자회사인 아이나비시스템즈가 국제정보보호 경영시스템 최신 표준인 ISO27001:2022 인증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아이나비시스템즈의 모빌리티 서비스 ‘iMPS(아이맵스)’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해당 서비스가 고객 데이터 보호 및 정보보안 관리 측면에서 글로벌 수준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했음을 입증했다.
ISO27001:2022는 정보보호 경영시스템의 최신 국제 표준으로, 조직의 정보보호 체계 관리가 국제적 수준임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성득영 아이나비시스템즈 대표는 “글로벌 인증 기관으로부터 국제 정보보호 관리체계의 우수성을 인정받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속적인 정보보호 투자를 통해 고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불스원, 1장으로 전기차 세차 가능한 ‘크리스탈 빅티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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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원 크리스탈 빅티슈 제품 이미지./사진: 불스원 제공 |
국내 1위 자동차용품 전문 기업 불스원이 한 장만으로도 세정과 광택이 동시에 가능한 국내 최대 크기의 ‘크리스탈 빅티슈’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320X380mm 크기의 세차 티슈로, 충분한 양의 세정제를 함침해 전기차를 포함한 차량 한 대를 한 장으로 세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세정제에 왁스 성분을 첨가해 세차와 동시에 광택 효과를 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불스원 연구소가 개발한 ‘시크릿 포뮬라’를 적용해 강력한 세정력을 갖췄으며, 차량 도장면의 오염과 얼룩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특히 봄철 미세먼지와 황사로 인한 차량 오염 시 빠르게 세정해 깨끗한 상태를 유지하는 데 유용하다.
컴팩트한 사이즈로 보관이 용이해 장소와 날씨에 제약 없이 언제든지 간편하게 세차가 가능하다. 폭염이나 한파 등 셀프 세차에 어려움이 있는 극한의 날씨에도 차량을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도장면, 하이글로시, 플라스틱 등 재질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불스원은 1회 세차 시 자동 기계세차보다 더욱 저렴한 비용으로 세차가 가능해 경제성도 갖췄다고 설명했다.
강주현 기자 kangju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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