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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교육대학원과 사범대학이 필리핀 국립대학 2곳과 AI시대 교사교육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A)를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했다. / 사진 : 신라대학교 제공 |
[대한경제=김옥찬 기자]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교육대학원과 사범대학이 필리핀 국립대학 2곳과 AI시대 교사교육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A)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29일 신라대 이은화 교육대학원장과 교육대학원 및 사범대학 관계자들은 AI시대 교사교육 협력을 위해 필리핀 마닐라를 방문했다.
Polytechnic University of the Philippines(PUP) 마비미 캠퍼스 메테오홀에서 신라대 이은화 교육대학원장과 PUP 총장 Dr. Manuel M. Muhi, Caraga State University(CSU) 총장 Dr. Leo 등 각 대학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AI시대 교사교육 협력에 대한 양해각서 체결식을 진행했다.
신라대와 PUP는 △AI시대 교사교육을 위한 교수 및 학생 교류 △온라인 교육 협력 등 두 가지 축을 중심으로 상호 발전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으며, CSU와는 △교사교육 관련 교수 및 학생 교류 △교육봉사 및 교육실습 프로그램 공동 운영 △AI시대 교원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연구 등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하기로 각각 약속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신라대 교육대학원과 사범대학이 일본과 맺어온 글로벌 교육 협력 네트워크를 영어권 국가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며, 장기적으로 신라대의 필릴핀 유학생 유치 기반을 다지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라대 이은화 교육대학원장은 “AI시대를 맞아 교수법뿐만 아니라 교사 양성과정 전반에 걸친 변화가 필요하다”라며 “필리핀의 국립대학인 PUP, CSU와의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신라대 재학생은 물론 부·울·경 지역 현직 교사들의 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부산=김옥찬 기자 kocha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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