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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브리핑 모음(4월1일)] 진주시, 농촌 마을에 찾아가는 ‘농촌 왕진버스’ 운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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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4-01 06:08:26   폰트크기 변경      

△ 진주시, 농촌 마을에 찾아가는 ‘농촌 왕진버스’ 운영


진주시 농업기술센터 전경. / 사진 진주시 제공


진주시는 의료 사각지대인 농촌 마을에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농촌 왕진버스’는 농림축산식품부·진주시·농협중앙회가 협력하여 의료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농촌 지역 고령자·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양·한방 진료, 치과 검진, 구강검사, 검안, 건강 상담 등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농촌 지역에 임시진료실을 마련하고 시간대별로 마을 순회 버스를 운영해 주민들이 진료실을 찾을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다.

‘농촌 왕진버스’는 지난달 2일 중부농협을 시작으로 9일 원예농협 대회의실, 23일 진양농협 대회의실에서 총 3회에 걸쳐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농촌 왕진버스를 통해 의료 취약지역에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보다 많은 농촌 주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농촌 주민의 건강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리베라관광개발, 창녕군 산불진화대 희생자 지원 성금 기탁


㈜리베라관광개발 김태명 회장(우로부터 두번째)이 창녕군 산불 희생자 지원을 위한 성금 기탁식을 진행하고 기념 촬영을 했다. / 사진 : 창녕군 제공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지난달 31일 ㈜리베라관광개발(회장 김태명)에서 창녕군 산불진화대 희생자 지원을 위해 성금 3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태명 회장은 “갑작스러운 사고로 피해를 입은 희생자들과 가족분들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라며 “산불 현장에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셨던 노고를 잊지 않겠다. 하루빨리 화마의 아픔에서 벗어나 일상의 희망을 되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낙인 군수는 “재난으로 모두가 슬픔에 빠진 가운데 이렇게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전달해주신 성금이 산불 피해 희생자들을 위해 소중히 쓰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 창원특례시, 폴란드에 글로벌 비즈센터 지정... 유럽 수출 교두보 마련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지난달 31일 시청 접견실에서 폴란드 바르샤바 소재 한세이(HANSEI, 대표 동영준)와 17번째 창원시 글로벌 비즈센터를 지정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했다. / 사진 : 창원특례시 제공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지난달 31일 시청 접견실에서 폴란드 바르샤바 소재 한세이(HANSEI, 대표 동영준)와 17번째 창원시 글로벌 비즈센터를 지정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비즈센터는 현지 산업시장에 밝은 통상전문가들로 다년간의 기업 간 무역거래 및 수출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의 해외 진출에 필요한 현지 시장조사, 바이어 발굴, 수출상담회, 박람회 참가를 지원하는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번에 지정된 HANSEI는 유럽시장의 개척에 전략적으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물류 ·교통 인프라가 잘 발달 된 폴란드의 지역 이점을 살려 창원의 현지기업들이 유럽 수출을 위한 효율적인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시는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메카로서, K2 전차와 K9 자주포, 장갑차 등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수준의 제품들을 생산하며, 폴란드를 포함한 글로벌 시장으로의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홍남표 시장은 “오늘 협약을 계기로 창원의 기업들이 폴란드와 유럽 시장으로 더욱 활발히 진출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나아가 양국의 기업들이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구체적이면서 실질적인 기반이 마련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HANSEI와의 협력을 통해 창원시 수출지원사업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기업들이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거제시, 지방세정 종합평가 ‘장려상’ 수상


거제시청 전경. / 사진 : 거제시 제공


거제시는 경남도가 실시한 2024년 지방세정 종합실적 평가결과 시부에서장려상을 수상, 기관표창 및 재정 인센티브로 재정조정교부금 5000만원을 받게 됐다고 1일 밝혔다.


이는 1996년 지방세정 종합평가 실시 이후 19회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2025년 지방세정 종합실적 평가는 경상남도가 지난 2025년 2월 10일부터 2월 28일까지 3주 동안 5개 반 10명으로 구성된 평가반에서 2024년 12월말 기준으로 지방세 부과징수, 체납액 정리, 세무조사, 지방세심사, 세외수입업무 등 지방세입 전반에 걸쳐 평가한 것으로, 평가 결과에 따라 대상 2개 시ㆍ군에 대해 각각 재정조정교부금 5억 원, 최우수 2개 시․군에 대해 각각 재정조정교부금 3억 원, 우수 4개 시ㆍ군에 대해 각각 재정조정교부금 1억 원, 장려 2개 시ㆍ군에 대해 각각 재정조정교부금 5000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지급할 계획이다.

거제시는 지난 30년간 경남도 지방세정 종합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11회, 우수 2회, 장려 6회, 총 19회 수상으로 시의 이미지 제고 향상과 재정조정교부금 27억 8천만 원(누계)의 재정 인센티브 수상으로 넉넉치 못한 시 재정 수입에도 기여를 해왔다.

세무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번 성과에 안주하기 보다는, 시민이 만족할 때까지 질 높은 세무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 함양군, 2026년도 제2차 국·도비 확보사업 발굴 보고회 개최


함양군은 지난달 28일 오후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2차 국·도비 확보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 사진 : 함양군 제공


함양군은 지난달 28일 오후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2차 국·도비 확보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진병영 군수 주재로 국·소장 및 전 부서장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도비 확보 전략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 제1차 보고회에서 제시된 주요 사업들의 추진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한편, 신규 사업 28건을 추가 발굴해 총 70개 사업, 4,704억 원 규모의 국·도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보고회에 이어 △시니어 계층의 건강한 여가 활동을 위한 ‘함양 시니어 친화형 군민체육센터 건립사업(90억 원)’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파크골프장 조성사업(120억 원)’ △폐기물소각시설 소각처리능력 향상을 위한 ‘폐기물소각시설 설치사업(255억 원)’ 등 핵심사업들의 확보 전략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 △농촌생활 및 정주환경 공간정비사업(150억 원)△ 내백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475억 원)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120억 원) △백두대간 생태축 복원사업(58억 원) 등 지난 제1차 보고회 대비 신규 사업 28건을 추가로 발굴했다.

진병영 군수는 “함양의 미래성장 동력 확보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보고회에서 논의된 국도비 사업들이 반드시 확보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 인제대-렉스소프트, AI 기반 정밀의료 기술 개발 맞손


인제대학교(총장 전민현) 바이오메디컬센터와 ㈜렉스소프트가 지난달 25일 AI 기반 정밀의료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했다. / 사진 : 인제대학교 제공


인제대학교(총장 전민현) 바이오메디컬센터와 ㈜렉스소프트가 지난달 25일 AI 기반 정밀의료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전했다.

양 기관은 △공동 연구 및 기술 개발 △의료 빅데이터와 AI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의료 서비스 개발 △연구 인프라 공동 활용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인제대는 현재 코호트 연구에 렉스소프트의 프로그램을 활용하고 있으며, 그간 실무 차원의 협력 관계를 유지해왔다. 이번 협약은 기존 협력을 한 단계 확대하고 본격적인 공동 연구로 나아가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렉스소프트는 AI 분석 엔진과 의료영상 처리 기술에 강점을 가진 기업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영상 기반 정밀 분석, 질병 예측 모델링, 임상 데이터 해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제대 연구진과 협력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향후 멀티오믹스 데이터 기반 디지털 헬스 플랫폼 개발, 바이오마커 기반 진단 기술 고도화 등 공동 연구도 추진하며, 국가 연구개발(R&D) 사업에도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연구 성과는 협의 하에 공동으로 관리되며, 실용화와 산업화를 위한 협력 체계도 마련된다. 연구 과정에서 취득한 기밀 정보는 철저히 보호할 방침이다.

인제대와 렉스소프트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AI 기반 의료기술을 선도하고,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이어갈 계획이다.



△ 경남교육청, 김해 직업교육 혁신지구, 교육부 지정‘우수지구’선정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김해 직업교육 혁신지구(미래자동차·의생명 분야)가 올해 2월 말 교육부 연장평가에서 우수지구로 선정됐다. / 사진 : 경남교육청 제공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김해 직업교육 혁신지구(미래자동차·의생명 분야)가 올해 2월 말 교육부 연장평가에서 우수지구로 선정돼 2027년까지 후속 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은 교육청, 지자체, 학교, 지역 기업, 대학이 협력하여 지역 산업 발전을 이끌어갈 고졸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경남에서는 2021년부터 △진주·사천·고성 지역 항공 지구 △창원 지역 스마트제조 지구 △김해 지역 미래자동차·의생명 지구 △거제 지역 미래조선 지구 △밀양 지역 나노·반도체 지구 △거창 지역 디지털승강기 지구를 운영하고 있다.

교육부는 최근 김해 포함 전국 5개 지구를 대상으로 사업 연장평가를 진행하였고, 그 결과 김해와 창원 직업교육 혁신지구가 연장평가를 통과하여 3년간 후속 사업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특히 김해 지구는 지난 3년간의 특화 교육과정 운영과 지역 산업과의 연계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지구로 선정되어 추가 예산을 지원받게 됐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우수지구 선정을 계기로 김해시와 함께 학령인구 감소, 지역 인재 유출 등의 위기를 직업교육으로 극복하기 위한 협력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이일만 진로교육과장은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의 지속은 도내 직업계고 학생들이 지역 내 우수 기업에 취업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다”라며 “우리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들이 안정적으로 취업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을 더욱 강화하고, 지자체와 기업의 협력으로 지속 가능한 인재 육성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김옥찬 기자 kocha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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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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