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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중견기업인 ㈜일미농수산 오영철 회장, 영남지역 산불피해 '성금 1억원'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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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4-01 17:53:17   폰트크기 변경      

시계 방향으로 최민호 세종시장, 오영철 일미농수산 회장, 박상혁 세종모금회장. / 사진 : 사랑의열매 사무처 제공
[대한경제=김기완 기자] 영남지역 일대 주민들이 산불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십시일반으로 성금이 모아지고 있다.

세종시 대표 기업인 주식회사 일미농수산 오영철 회장이 사랑의 열매를 통해 1억원의 성금을 31일 전달했다.

오 회장은 "우리민족 고유의 정신인 십시일반의 뜻을 이해한다면, 작은 금액이라도 정성껏 성금을 모아 피해 주민들을 돕는 자발적인 민간운동이 이어졌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기업이익의 일부를 사회환원 차원에서 우리사회의 어두운 그늘을 거두는데 아끼지 않고 돕겠다"고 말했다.

평소에도 지역사회 이웃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누구보다 앞장서 돕는 선한 천성의 소유자라는 지역사회의 평판을 들어온 그는 현재 세종시체육회장과 최근 창립된 세종사랑시민연합회 회장을 함께 맡고 있다.

특히, 오 회장은 1억원 이상 기부한 사람들의 모임인 아너소사이티 회원이기도 하다.

한편, 이달 30일까지 영남지역 산불피해지원 특별모금 전용계좌(농협 301-0182-3440-21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세종지회)가 개설돼 피해민 돕기 모금 캠페인이 전개되고 있다.

세종=김기완 기자 bbkim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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