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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 꿈꾸는 저소득층 자산형성 돕는 희망저축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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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4-01 17:54:11   폰트크기 변경      
세종시, 오는 22일까지 1차 가입자 모집 '이자 등 최대 1080만원' 지원

이영옥 보건복지국장 / 사진 : 공보관실 제공
[대한경제=김기완 기자] 자립을 꿈꾸는 저소득층 이웃에 대한 지원의 일환으로 세종지역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이달 22일까지 '희망저축계좌II' 1차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

1일 세종시에 따르면 신청대상은 가구원 중 근로활동을 하는 자가 있어야 하고, 기준 중위소득 50%(1인가구 기준 119만 6007원) 이하인 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 및 기타 차상위 계층 가구다. 올해 가입자부터는 본인 저축액 10만부터 50만원까지 정부지원금으로 1년차 10만원, 2년차 20만원, 3년차 30만원의 근로소득장려금이 지급된다. 매월 10만원을 저축할 경우 본인 저축액 360만원을 포함해 최대 1080만원과 이자를 받게 된다.

단, 3년간 근로활동을 지속해야 하며, 자립역량교육 10시간을 이수하고 자금사용계획서를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가입을 원하는 대상자는 기간 내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복지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영옥 보건복지국장은 "희망저축계좌는 자립을 꿈꾸는 저소득층에게 든든한 지원책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저소득층이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세종=김기완 기자 bbkim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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