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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도서관 ‘책 기증 문화’ 확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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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4-01 17:50:10   폰트크기 변경      
유성재 도의원, 대표발의 ‘충청남도교육청 도서관 도서 기증 활성화 조례안’ 예고

유성제 도의원 모습 / 사진 : 충남도의회 제공
[대한경제=나경화 기자] 충남도의회가 도민의 도서 기증을 장려하고 도서를 필요로 하는 개인, 기관, 단체에 지원하여 지직자원 공유를 확산하기 위해 유성재 도의원(국민의힘 천안5)이 대표발의한 ‘충청남도교육청 도서관 도서 기증 활성화 조례’를 예고 했다고 1일 밝혔다.

도의회에 따르면 현재 충남교육청은 19개의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4년 기준, 개인‧기관‧단체로부터 기증받은 도서는 0.18%, 도서관에서 개인‧기관‧단체에 기증한 도서는 1.36%로 매우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

조례안은 충남교육청이 운영하는 도서관의 도서 기증을 활성화하기 위한 교육감의 책무와 도서 기증 방법, 기증대상 도서 및 홍보 활성화 등의 내용을 담고있다.

유성재 도의원은 “도서를 기증받아 도서관의 자료를 증대하고, 불용도서 등 여분의 도서를 필요한 기관에 기증하는 데 있어 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 방안을 강구하는 등 도서관의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 조례안은 8일부터 열리는 제358회 임시회에서 심의된다.


충남=나경화 기자 nkh6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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