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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 브리프] KGMㆍ벤츠ㆍ한국타이어ㆍ코오롱모터스ㆍ아이나비시스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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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4-02 20:32:52   폰트크기 변경      

◆KGM, 체리자동차와 중ㆍ대형급 SUV 공동개발 협약


KG모빌리티 및 체리자동차 관계자들이 지난 1일 체리자동차에서 열린 공동 개발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KG모빌리티 제공

KG모빌리티(KGM)가 중국 체리자동차와 중ㆍ대형급 SUV 공동 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1일 중국 안후이성 우후시에 위치한 체리자동차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KGM 곽재선 회장과 황기영 대표이사, 체리그룹 인퉁웨 회장, 장귀빙 사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0월 체결한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의 후속 조치로, 국내 및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중ㆍ대형급 SUV를 공동 개발하게 된다. 또한 자율주행과 SDV(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기반의 E/E 아키텍처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KGM은 이번 협약을 통해 렉스턴의 헤리티지를 계승할 중·대형급 SUV 개발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프로젝트명은 ‘SE-10’으로 정하고 2026년까지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며, 시장 상황을 고려해 출시 일정을 확정할 방침이다.

KGM은 체리자동차의 글로벌 플랫폼을 활용해 내연기관(가솔린)뿐만 아니라 친환경 라인업까지 확대하고, 다양한 파생 모델도 선보일 계획이다.

곽재선 회장은 “전 세계적으로 글로벌 기업 간 협력과 연합이 확산되고 있다”며 “KGM의 70여 년 기술 노하우와 체리자동차의 글로벌 플랫폼을 활용한 전략적 협력을 통해 미래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성장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정비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AET’ 18기 모집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20주년 맞이한 정비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AET’ 18기 참가자 모집./사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공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20주년을 맞이한 자동차 정비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AET(Automotive Electric Traineeship)’의 18기 교육생을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

AET는 전국 전문대학 자동차학과 졸업예정 학생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정비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교육생은 약 1년간 총 20개 교육 과정을 통해 전기차 관련 기술과 내연기관 차량 정비까지 폭넓게 학습하게 된다.

교육은 9월 출범식을 시작으로 2026년 1월부터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트레이닝 아카데미와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약 14주간의 이론 교육과 40주간의 현장 실습으로 진행된다. 수료생에게는 메르세데스-벤츠 고전압 전문가(HV Level 3) 등 다양한 공인 자격이 부여되며, 공식 딜러사 및 서비스센터 채용 기회도 제공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2006년부터 시작된 이 프로그램을 통해 지금까지 총 276명의 전문 정비인력을 배출했으며, 2022년부터는 전기차 정비 교육과정을 추가해 AET로 명칭을 변경해 운영하고 있다.

◆한국타이어, 기아 ‘타스만’ 픽업트럭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다이나프로 AT2 익스트림 장착 타스만 차량 이미지./사진: 한국타이어 제공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기아 브랜드 최초 정통 픽업트럭 ‘타스만(Tasman)’ 호주향 모델에 온ㆍ오프로드 최적 전천후 SUV 타이어 ‘다이나프로 AT2 익스트림’을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타스만의 오프로드 특화 최상위 트림 X-Pro에 장착되는 ‘다이나프로 AT2 익스트림’은 고성능 SUVㆍ픽업트럭에 최적화된 올 터레인(All-Terrain) 제품이다. 이 타이어는 강력한 구동력, 제동력, 핸들링, 향상된 마일리지 성능을 겸비해 극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트레드 메인 홈과 미세 홈을 다방향으로 배치한 블록 패턴 최적화로 주행 방향에 관계없이 뛰어난 접지력과 코너링, 핸들링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유럽 겨울용 타이어 필수 인증마크 ‘3PMSF’를 획득한 올웨더 타이어로 눈길과 빙판에서도 안전한 드라이빙이 가능하다.

◆코오롱모터스, 봄 맞이 ‘BMW 아이코닉 라운지’ 운영


BMW 아이코닉 라운지./사진: 코오롱모빌리티그룹 제공

코오롱모터스가 4월 1일부터 13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 광장에서 “BMW 아이코닉 라운지”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 공간은 BMW에서 가장 사랑받는 모델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BMW의 스테디셀러인 5시리즈를 색상별로 전시하고, 인기 SUV 차종인 X3, X5, X7 라인업도 선보인다. 전시 공간은 자유로운 관람이 가능한 존과 전문 세일즈 컨설턴트와 상담이 가능한 2개의 존으로 구성됐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고객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상담 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50만원 상당의 코오롱FnC 의류 상품권과 BMW M 트롤리 여행용 캐리어가 지급되며, 전기차 구매 고객에게는 수도권 한정으로 BMW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가 제공된다.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한 럭키드로우 이벤트와 SNS 인증샷 이벤트도 마련돼 제주 신화월드 메리어트 2박 3일 바우처, BMW 피크닉 매트, 포터블 LED 조명 등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아이나비시스템즈, 레벨4 자율주행 기술 개발 성과 공개

팅크웨어의 모빌리티 맵 플랫폼 개발 자회사인 아이나비시스템즈가 오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5홀에서 개최되는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 1단계 성과 공유회’에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성과 공유회는 2027년 융합형 Lv.4+ 자율주행 상용화 기반 완성을 목표로 정부와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단(KADIF)이 추진하는 사업의 1단계(2021년~2024년) 성과물을 전시하는 자리다. 아이나비시스템즈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위치 인식 기술과 자율 협력 주행을 위한 V2V 기술 개발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아이나비시스템즈는 이번 행사에서 △Lv.4 자율주행용 고정밀 지도 및 경로 생성 기술 △센서 기반 측위를 위한 지도 기술 및 Point Cloud 수집 장비 △협력 자율주행을 위한 N2N 협력 제어 컴퓨팅 모듈 △V2X-V2X 기반 고정밀지도 등을 전시할 계획이다.

특히 개발된 고정밀지도는 ADAS 및 자율주행을 위한 표준 인터페이스를 준용하고 있으며, 경로 및 궤적 생성 기술은 향후 지자체 자율주행 셔틀 실증사업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V2X 기반 협력 자율주행 시스템은 자율주행 차량의 대응이 어려운 비신호 교차로, 분/합류로, 공사구간, 긴급 차량 양보 등 다양한 상황에서의 협력형 제어 기술에 적용될 예정이다.

◆GS글로벌, BYD 1t 전기트럭 T4K 무상 점검 캠페인 실시

GS글로벌이 BYD 1t 전기트럭 T4K 고객을 대상으로 ‘안심 체크’ 무상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4월 7일부터 18일까지 전국 BYD 공식 서비스센터 및 협력점 총 36개소에서 진행되며, 일부 지점은 토요일에도 운영된다. 고객들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 후 가까운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무상 점검 항목으로는 타이어, 경고등, 냉각수, 워셔액, 에어필터 점검이 포함된다. 유지보수 항목으로는 그리스 주입, 하체 조임부 점검, 휠 타이어 점검이 제공된다. 냉각수 보충, 워셔액 보충, 에어필터 교환 등의 무상 지원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GS글로벌 모빌리티 사업부 관계자는 “T4K를 선택해주신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무상 서비스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전기트럭 이용 고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경제적으로 차량을 운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강주현 기자 kangju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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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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