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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빙상단 선수에게 메달을 전수했다./사진:동두천시 제공 |
[대한경제=최종복 기자]경기 동두천시(시장 박형덕)는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달중 명예시장으로 위촉된 현 동두천사랑 노인장기요양센터 노태권 센터장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월례조회를 개최했다.
식전공연으로는 동두천시의회 권영기 시의원이 재능기부로 노래 공연을 선보였다.
월례조회에서 박형덕 시장은 제9회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및 ISU 5차 월드컵 스피드 스케이팅 대회, ISU 4대륙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서 각각 은메달 및 동메달을 획득한 동두천시 빙상단 차민규, 김윤지 선수에게 메달을 전수하고 전국남녀 종별종합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안현준 선수에게 트로피를 수여했다.
이어서 시정발전에 기여한 유공 시민 3명과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 5명에게 각각 표창을 수여하고, 2024년 주요업무 자체평가 우수 부서 17개 부서에는 상장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지난 달 KBS 전국 노래자랑을 개최하여 지역사회가 한마음이 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으며, 봄맞이 로드체킹으로 주민 불편사항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 1분기 동안 총 11개 사업, 5억 8000만 원의 국도비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등 최선을 다한 공직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형덕 시장은 최근 대형산불로 인한 상황에 대해 우리 시도 철저한 산불 예방과 대응을 강조하였으며 지역 내 1인 가구와 사회적 고립 가구에 대한 실태를 파악하여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달라고 주문했다.
또, 친절과 적극 행정으로 시민 행복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개발하고, 시민과의 소통이 핵심이 되는 시대인만큼 시민의 눈높이에 맞게 정책을 홍보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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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 신한대학교 RISE 사업 업무협약 체결/사진:동두천시 제공 |
또한 동두천시는 지난달 31일 시청 상황실에서 신한대학교와 RISE(지역혁신 중심 대학 지원체계)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RISE 사업은 대학이 지역 발전의 중심이 되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체계로, 지방자치단체가 대학 지원을 담당하며 지역혁신을 주도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동두천시는 신한대학교와 협력하여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AI·DX 섬유패션 하이테크 및 기후테크 산업 인재 양성 △산학연 공동 연구 및 기술 개발 지원 △지역 산업 맞춤형 취·창업 지원 △친환경 섬유산업 전환 및 기후테크 기술 활용 △산업 혁신 거버넌스 구축 등이다.
강성종 신한대학교 총장은 “신한대학교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이번 협약이 동두천의 산업 발전과 청년들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박형덕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동두천이 첨단 섬유산업과 기후테크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산학연 협력을 통해 지역 산업 발전과 인재 양성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동두천시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신한대학교와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동두천=최종복 기자 bok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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