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 KLPGA 골프단 소속 선수. (왼쪽부터) 김수지, 박주영, 지한솔, 윤민아, 장수연. / 사진=동부건설 제공. |
[대한경제=전동훈 기자] 동부건설 골프단은 김수지, 박주영, 지한솔, 장수연, 윤민아 등 5명의 선수와 최근 재계약을 마무리하고 2025 시즌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김수지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메이저 대회 3승을 포함해 통산 6승을 거둔 바 있다. 지한솔과 장수연은 KLPGA 투어에서 통산 4회 우승했다.
재작년 정규투어에서 279경기, 14년 만에 생애 첫 우승을 올리며 최다 출전 우승 기록을 경신한 박주영은 꾸준한 체력 관리와 철저한 연습을 통해 안정적인 성적을 거두겠다는 각오다.
KLPGA에서 두 번째 시즌을 맞이한 윤민아는 호주 ALPGA와 LPGA앱손투어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정규투어에 복귀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지난 2018년 골프단을 창단한 동부건설은 2021년부터 KLPGA 투어 동부건설ㆍ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전동훈 기자 j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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