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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비글로벌헬스케어, 산불 피해 주민 위해 마스크 50만장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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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4-02 15:34:38   폰트크기 변경      
화재 현장에서 연기와 바이러스로 고통받는 영남지역 지역주민에 전달

에스비글로벌헬스케어 산불피해 지원 마스크 전달/사진:사랑의열매 제공

[대한경제=최종복 기자]㈜에스비글로벌헬스케어(회장 이상봉)가 영남지역 산불로 연기와 가스·재 등 유해물질에 노출된 경북‧경남 지역 주민들을 위한 마스크 지원에 나섰다.


경기사랑의열매(회장 권인욱) 경기북부사업본부(경기북부 사랑의열매)는 지난 달 31일, ㈜에스비글로벌헬스케어가 영남 지역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50만장의 아이바나리 마스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에스비글로벌헬스케어 이상봉 회장은 화재 현장에 긴급하게 마스크 지원이 필요하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즉시 지원 가능한 최대 물량을 확인해 출고했다.


기부물품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영남 지역 화재 피해 주민들에게 신속하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상봉 회장은 “유래 없는 재난상황에서 피해 입은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기부에 동참했다”며 “산불로 인해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빌고 싶고, 진화 작업으로 밤낮 없이 고생하는 소방관님들과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에스비글로벌헬스케어는 2020년 설립 이래 국내외 다양한 취약계층에 지속적인 마스크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경기북부 사랑의열매는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의 피해 복구와 구호활동 등을 위한 특별 모금을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기부는 산불피해 특별모금 전용계좌(우리은행 1005-102-959992)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사랑의열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양=최종복 기자 bok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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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부
최종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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