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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고립청년 지원 위한 ‘1:1 동행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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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4-02 17:56:45   폰트크기 변경      
'고립은 STOP, 연결은 START!’ 청년 일상회복 지원 동행 활동가 20명 모집

용인시가 ‘1:1 동행 프로그램’에 참여할 동행 활동가를 20명 모집한다. / 사진 : 용인시 제


[대한경제=박범천 기자]용인특례시가 사회적 고립청년의 정서적 회복과 사회 재연결을 지원하기 위한 ‘1:1 동행 프로그램’에 참여할 동행 활동가를 20명 모집한다.

용인시는 지난 1일 ‘2025년 사회적 고립청년 지원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사회적 고립청년에게 심리적 안정과 사회 적응의 기회를 제공할 동행 활동가를 모집해 청년 문제 해결에 참여할 수 있는 경험과 역량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참여대상은 사회적 고립문제에 공감하고 함께할 의지가 있는 21~39세 용인 청년 대상이다. 20시간의 필수 교육을 이수한 뒤 사회적 고립청년과 매칭되어 정기적인 만남을 갖게 된다.

동행 활동가에게는 소정의 활동비와 교육 수료증이 지급되며, 향후 보수교육 및 연계사업 참여 기회도 제공된다.

프로그램 참여 문의는 용인시 청년담당관을 통해 가능하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고립은 STOP, 연결은 START’라는 슬로건 아래, 단절된 청년들이 사회와 다시 연결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적극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며 “청년의 삶을 지지하는 정책을 지속 발굴하고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3월 청년재단 사회적 고립청년 등 취약청년에 대한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고 시정연구원과 함께 용인시 사회적 고립청년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다음 달부터는 동행프로그램에 참여할 사회적 고립청년 대상자도 20명 모집할 계획이다.


용인=박범천 기자 pbc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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