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박흥서 기자]주식회사 쓰담(대표 최남호, 공건)이 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굿윌스토어에 지난 2월부터 매월 햄버거 빵 1만여 개(500만원 상당)를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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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쓰담(대표 최남호)’ 장애인 자립을 돕기 위해 매월 햄버거빵 1만여 개(5백만원 상당) 굿윌스토어에 후원 |
지난 2023년 1분기 첫 매출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햄버거 빵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주식회사 쓰담(남양주시 화도읍 묵현로양현1길 19)은 회사명처럼 사회에 어려움이 있는 곳 들을 쓰담으며 보듬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는 젊은 기업이다.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에서 첫 사업을 시작하여 매출을 올림과 동시에 해당 지역에 있는 노인요양병원, 청소년수련관 등에 기부를 하였고, 지역 공공기관과 연계하여 다양한 곳에 작지만 확실한 도움의 손길을 보냈으며, 남양주시로 회사를 이전한 후에는 더욱 많은 기부와 사회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최남호 대표는 ‘회사가 성장을 이루고 나서 사회공헌 활동을 할 수도 있지만, 그 사이 도움이 필요한 곳들은 하루하루가 힘들 것이다 라고 생각을 하여, 회사 수익과 별개로 매주 기부 활동을 하고 있다.’ 라고 하며 ‘한 사람의 힘으로, 한 기업의 힘으로 세상 모든 도움이 필요한 곳을 쓰담을 수 없지만 평범한 청년도, 매출이 높지 않은 조그마한 기업도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표본이 되고 싶은, 그리하여 누군가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것은 어려운 것이 아님을 알리고 싶다.’라고 했다.
한편, 함께하는재단 굿윌스토어 장형옥 대표이사는 ‘주식회사 쓰담에서 지난 2월부터 매월 햄버거 빵 1만여 개를 후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하며 ‘기업에서의 ESG 경영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생산품을 굿윌스토어에 후원을 하는 동기부여가 되고, 이와 함께 타 기업에서의 임,직원들이 사랑과 나눔의 실천을 위한 기증캠페인을 전개하여 각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의류, 생활용품등을 기증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했다.
굿윌스토어는 기증된 물품을 장애인들과 함께 상품화 과정을 거쳐 각 매장에서 판매하여 발생하는 수익금으로는 소속 장애인들의 급여로 사용되며, 아울러 기부자에게는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한 후 국세청에 통보하여 종합소득세 신고 시 또는 연말정산 시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박흥서 기자 chs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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