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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문 시장이 ㈜디에이치씨 기업체 현장 방문하여 기업과의 소통을 하고 있다. /사진: 영천시 제공 |
[대한경제=민향심 기자] 최기문 시장은 지난 1일 민생경제 회복과 소비 촉진 캠페인에 이어 지역 기업과의 소통 행보로 봉동 소재 ㈜디에이치씨를 찾았다.
㈜디에이치씨는 2016년에 설립된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로, 로봇 공정을 도입해 안전한 작업환경을 갖춘 기업이다. 이날 최 시장은 현장을 둘러보며 기업 운영 상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경제 회복의 핵심인 소비 촉진 캠페인에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특히 전통시장 △골목상권 △지역 음식점 이용 확대를 통한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줄 것을 당부했다.
김동호 대표는 “직원 복지와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며 “소비 촉진 캠페인에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영천여성새일센터 운영위원장으로 활동하며 경력단절 여성의 경제활동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최 시장은 “최근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지역 기업들이 가진 저력으로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시가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영천시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기업과 지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회복에 힘쓸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영천=민향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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