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명호면 고감1리 주민일동, 경북 산불피해 성금 155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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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호면 고감1리 주민일동, 경북 산불피해 성금 155만원 기탁 / 사진 : 봉화군청 제공 |
봉화군 명호면 고감1리 주민일동은 1일 명호면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경북 지역에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해 성금 155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고감1리 마을 주민들은 최근 발생한 대형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고 위험에 처한 이재민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십시일반 돈을 모아 성금을 기부했다.
기탁된 성금은 경북공동모금회를 통해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을 위한 구호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고감1리 정선모 이장은 “ 갑작스러운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이번 성금이 조금이나마 산불 피해 주민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에 이재득 명호면장은 “산불 피해 이재민들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주신 고감1리 마을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이 성금이 이재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영주시 자율방범대, “어려울 때 돕는 게 진짜 이웃”… 화재 피해 주민 위해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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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방범연합대, 영주시 이산면 이재민을 위해 성금 150만 원을 기부했다. / 사진 : 영주시청 제공 |
영주시 자율방범연합대는 최근 주택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영주시 이산면 이재민을 위해 성금 15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관내 읍면동 자율방범대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 3월 말 발생한 안동지역 대형산불 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해 안동시 자율방범대와 협력하여 300만 원 상당의 빵과 음료 등 생필품을 직접 전달하는 활동도 함께 전개했다.
특히, 안동 산불 피해 지원 활동은 대책본부를 통한 일괄 기부 방식이 아닌, 영주시 역대 연합대장(이재민, 류광희)과 안동시 자율방범대 대원들이 협력해 시내에서 떨어진 각 읍면 대피소를 직접 방문, 손수 위문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같은 정성 어린 지원은 피해 주민들에게 더욱 큰 위로와 감동을 전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에 김창숙 대장은 “어려움에 처한 이웃에게 조그마한 위로와 힘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팎의 아픔에 민첩하게 반응하며 자율방범대의 이름에 걸맞은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영주 영광여중, 지역과 함께하는 교통안전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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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여자중학교, 학생선도부와 백합 지킴이단은 학교 인근 지역인 관사골과 함께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 사진 : 영주교육청 제공 |
영주 영광여자중학교(교장 석인지)는 학생선도부와 백합 지킴이단은 2일 학교 인근 지역인 관사골과 함께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교 주변에서 진행 중인 도시가스 배관공사와 학년 초 적응기로 인한 교통혼잡 상황을 고려해, 관사골 주민들의 교통안전사고 예방과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목표로 했다.
본 행사는 교통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홍보 캠페인으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학생들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에게 교통 규칙과 안전 수칙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학교와 지역 사회가 함께 협력하는 장을 마련한 점에서 큰 의미를 가졌다.
교통안전교육 담당 권봉준 교사는 “학교 주변의 교통상황은 학생, 학부모,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므로, 이번 캠페인이 학생들의 복지와 안전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와의 연대감을 증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라며, 교육 수요자와 시민이 함께 협력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 KTX-이음 4년간 안동·영주 지역민 177만 명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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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가 개통 21주년 너 / 사진 : 코레일 경북본부 제공 |
2004년 4월 1일 세계 5번째로 개통한 대한민국의 대표 교통수단 KTX가 개통 21주년을 맞는다
코레일 경북본부는 지난 4년간 중앙선 KTX-이음이 안동·영주·의성 지역민 177만 3000명을 싣고 달렸다고 밝혔다.
특히, 2024년 12월 20일 중앙선 복선 완전개통에 따라 안동~청량리(219.4km)운행하던 KTX-이음은 서울~부전(442.9km)까지 연장운행하면서 지역의 대표 교통수단이 되었다.
중앙선 KTX-이음은 2021년 1월 5일 첫 운행을 시작하여 안동·영주·풍기역에 정차하며, 주중 16회, 주말 18회 운행하였고, 2023년 12월 29일부터 1일 8회(상행 4회, 하행 4회) 서울역까지 연장되었다.
2024년 12월 20일 중앙선 복선 완전 개통에 따라 부전역까지 KTX-이음 6회(상행 3회, 하행 3회) 연장 운행하고, 정차역은 3개역에서 의성역이 추가되어 4개역이 되었다.
운행 첫 해인 2021년 하루 약 860명이 이용 하였으나 2022년 1178명, 2023년 1346명, 2024년 1475명으로 이용 인원이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2024년 9월 18일 추석연휴에 3417명이 이용해 1일 가장 많은 인원이 이용했다.
손명철 코레일 경북본부장은 의성산불로 피해를 입으신 지역주민께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KTX-이음이 지역 대표 교통수단으로 빠르게 자리매김할 수 있게 응원해 주신 고객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봉화소방서, 제24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공모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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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안전대상 응모 포스터 / 사진 : 봉화소방서 제공 |
봉화소방서는 2일 소방청에서 주최하는 제24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공모를 적극적으로 홍보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안전대상은 소방대상물의 자율적인 안전문화 정착 환경을 유도하고 안전을 중시하는 기업 환경문화를 확대하기 위해 우수기업과 단체, 개인을 발굴 및 시상하는 제도이다.
공모 부문은 우수기업상 5개 분야(서비스, 공공서비스, 에너지, 제조, 운수․창고․통신), 공로상 3개 분야(개인, 단체, 우수 제품), 공모전 2개분야(숏폼․영상, 카드뉴스)이다.
신청기한은 오는 6월 13일까지로 한국안전인증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하여 방문, 우편, 인터넷, 팩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에 김장수 봉화소방서장은 “대한민국 안전대상을 통해 기업과 국민의 안전의식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며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기업과 국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 경북도의회, 산불대책특별위원회 구성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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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 사진 : 류효환 기자 |
경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최근 도내에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인해 심각한 피해를 본 지역에 대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과 향후 산불 예방을 위한 실효적인 대책 마련을 위해 ‘산불 대책특별위원회’를 다가오는 4월 제355회 임시회 기간 중 구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금번 도내에 발생한 산불로 인해 산림 피해 규모는 안동, 의성, 청송, 영양, 영덕 5개 시군에 걸쳐 4만5157ha에 이르며 인명피해는 59명(사망 26명, 부상 33명), 주민 대피는 5522명, 재산 피해는 6206개소에 달하는 엄청난 피해를 가져왔다는 점에서 경북도의회는 특별위원회 구성 및 운영을 통해 피해지역에 대한 신속한 복구 지원과 향후 산불 방지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고 판단했다.
산불 대책특별위원회는 도의회 의원 9명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오는 4월 15일에 개최되는 제355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특위 구성을 위한 결의안과 위원 선임안이 의결될 예정이다.
한편 박성만 의장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도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조속히 일상생활로 돌아가실 수 있도록 도의회에서도 끊임없는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 며 “경북도 산불 대응 체계의 혁신을 위한 도의회 차원의 다양한 방안이 도출될 수 있도록 특별위원회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류효환 기자 ryuhh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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