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민대학교, 의정부시보건소와 ‘의정부시 걷기왕! 학교대항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사진:경민대학교 제공 |
[대한경제=최종복 기자]경기 의정부시 경민대학교(총장 홍지연)는 지난 1일 의정부시보건소 2층 보건소장실에서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건강 환경 구축을 위한 ‘의정부시 걷기왕! 학교대항전’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홍지연 경민대학교 총장, 김운형 경민대학교 교무학생처장, 장연국 의정부시 보건소장, 현지연 건강증진과장, 안이수 신한대학교 학생처장, 김범균 을지대학교 학생처장 등이 참석하여 협력을 다짐했다.
‘의정부시 걷기왕! 학교대항전’은 의정부시보건소가 주관하는 걷기 챌린지 프로그램으로, 관내 3개 대학(경민대학교, 신한대학교, 을지대학교)의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층의 건강 증진과 올바른 생활 습관 정착을 목표로 운영되며, 참여자들은 스마트폰 걷기 앱을 통해 걸음 수를 기록하고 학교 간 경쟁을 펼치게 된다.
홍지연 총장은 “학생들의 건강한 습관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인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들이 걷기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건강한 캠퍼스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연국 의정부시보건소소장은 “대학과 협력해 시민들에게 보다 효과적인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해 건강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민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의정부시와 대학 간의 관·학 협력이 강화되고, 학생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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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민대학교 정문/사진:경민대학교 제공 |
또한 경민대학교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5년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우선협상 대학 추가 선정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미취업 졸업생에 대한 발굴체계를 구축하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 및 졸업생의 사후 관리 강화로 청년의 원활한 노동시장 진입을 촉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앞으로 경민대학교는 졸업생을 위한 단계별 취업지원 프로그램, 자기 주도형 프로그램, 수요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현직자 멘토링 프로그램 등 다양한 고용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졸업생의 성공적인 사회 진입을 돕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지연 경민대학교 총장은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졸업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사회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청년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의정부=최종복 기자 bok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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