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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수소전기차 콘셉트카 ‘이니시움(INITIUM)’./사진: 강주현 기자 |
[대한경제=강주현 기자] 현대차그룹이 오는 4∼13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신형 넥쏘와 아이오닉6 등 신차를 대거 공개한다.
현대자동차는 2일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서 ‘디 올 뉴 넥쏘’를 글로벌 최초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디 올 뉴 넥쏘는 2018년 출시된 수소전기차 넥쏘의 7년 만에 나오는 완전변경 모델이다.
현대차는 2600㎡(약 787평) 규모 부스에서 ‘현대 친환경차 풀 라인업의 완성’을 콘셉트로 총 10종 18대를 선보인다. ‘더 뉴 아이오닉6’와 ‘더 뉴 아이오닉6 N 라인’의 디자인도 글로벌 최초로 공개된다.
콘셉트카로는 ‘인스터로이드’와 ‘RN24’가 전시된다. 이 밖에 친환경차 라인업으로 아이오닉 9, 아이오닉 5 N DK 에디션, 캐스퍼 일렉트릭, 캐스퍼 일렉트릭 크로스,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싼타페 하이브리드, 엑시언트 FCEV 등이 전시된다. 내연기관 차량으로는 팰리세이드 하이루프가 소개된다.
기아는 2500㎡(약 758평) 부스에 ‘혁신적인 모빌리티 라이프’를 테마로 총 14대를 전시한다. 기아의 첫 목적기반모빌리티(PBV) ‘PV5’가 실차로는 처음 국내에 공개되고, 첫 정통 픽업 ‘더 기아 타스만’의 위켄더 콘셉트 모델도 세계 최초로 모습을 드러낸다. EV 라인업으로는 EV3 1대, EV4 2대, EV6 GT 1대, EV9 GT 1대 등 총 5대가 전시된다.
제네시스는 1200㎡(약 363평) 부스에서 콘셉트카 4대와 양산차 5대를 선보인다. 특히 ‘엑스 그란 쿠페’와 ‘엑스 그란 컨버터블’ 콘셉트카가 글로벌 최초로 공개되며, ‘GMR-001 하이퍼카’ 디자인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GV60 마그마도 전시된다.
전시 양산차는 GV60 부분변경 2대, GV70 전동화 부분변경 1대, GV80 쿠페 블랙 1대, G90 1대 등이다.
2025 서울모빌리티쇼는 4월 3일 언론공개일을 시작으로 4일부터 일반에 공개된다.
강주현 기자 kangju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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