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현장 안전사고 저감 방안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 사진 :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 제공 |
[대한경제=나경화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본부장 이민수)가 2일 본부 중회의실에서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예방 및 저감 방안 도출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건설현장에서의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고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개최되었으며, 본부장 주재하에 관내 지사장, 내근 부장 등이 참석하여 영상회의로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최근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안전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파악된 원인을 기반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효과적인 대책에 대하여 논의했다.
또한, 현장 안전 점검 강화를 위한 방안 및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안전관리 개선 방안 등에 대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이번 회의를 통해 충남지역본부는 △위험성평가 중심의 자기규율 예방체계 정착 △안전관리 5대작업 중점관리(중요 위험작업 5개 선정) △각 지사별 이동형 CCTV 관제센터 구축 △사고발생 시 신속 대응 체계 구축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수립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이민수 본부장은 “우리 본부 경영에 있어 최우선으로 삼아야 할 가치는 안전이며, 이를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자의 안전의식을 함양하고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해나가겠다”며 “추후 일선의 현장근로자의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있는 안전관리방안을 지속해서 도출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지역본부는 앞으로도 건설현장 불시점검 및 현장근로자 안전교육 강화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충남=나경화 기자 nkh6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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