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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은 지난 2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일반계 17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2025 찾아가는 실전 중심 진로진학교육 역량 강화 컨설팅’을 운영하고 있다./사진 : 대구시교육청 제공 |
이번 컨설팅은 고등학교 2·3학년의 학생부 위주 전형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단위 학교의 진로진학 역량 강화를 위해 단순한 정보 제공이 아닌 각 학교의 여건과 특성에 맞춘 실질적 개선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춰 운영된다.
기간 중 매주 토요일(A유형)에는 학교 관리자 및 교원 대상 컨설팅과 학생 대상 대입 특강이, 매주 수요일(B유형)에는 교원만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진행한다.
컨설팅단은 현직 교장·교감, 대입지원관(前.입학사정관), 수도권 및 대구지역 진로진학 전문교사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컨설턴트는 학교가 사전에 제공하는 △학교교육과정 △진로진학 프로그램 운영 현황 △사전 설문 결과 등의 자료를 바탕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컨설팅을 통해 학교 관리자와 교원들은 현재 운영 중인 진로진학 프로그램의 강점과 보완점을 객관적으로 진단받을 수 있으며 학생들은 전문가와의 직접 소통을 통해 자신의 진로 및 학습 방향에 대한 조언을 들을 수 있다.
또한 토요일 컨설팅 대상 학교에서는 컨설팅 이후 수도권 대입 전문교사들이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 대입 전형의 이해 및 학생부 종합 전형 대비 맞춤 전략 △2027·2028 대입 전형의 이해 및 학습 전략 등 수요자 맞춤형 대입 특강을 운영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찾아가는 진로진학 컨설팅을 통해 학교의 진로진학 지도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대입을 보다 주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배성원 기자 sw032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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