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사장 송하중, 이하 사학연금)은 교육부 산하 9개 공공기관으로 구성된 ‘교육부 산하 공공기관 기록관리 협의회’(이하 ‘협의회’) 출범식을 지난 2일 여의도 TP타워에서 개최했다. / 사진 : 사학연금 제공 |
[대한경제 호남취재본부=신종기 기자]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사장 송하중, 이하 사학연금)은 투명하고 책임 있는 행정 구현과 기록 관리 문화 정착을 위해 ‘교육부 산하 공공기관 기록관리 협의회’(이하 ‘협의회’)를 출범했다.
3일사학연금에 따르면 교육부 산하 9개 공공기관으로 구성된 본 협의회는 기록에 대한 각종 현안과 기록의 주요 과제, 기록물 프로세스 구축 및 보존을 통한 기관 간 상호 교류와 협력을 위해 개최됐다.
공공기관의 기록물은 기관의 정체성을 증명하고, 역사를 보존함은 물론 그 역할의 수행에 있어 투명함과 공공성을 확보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협의회 참여 기관은 교육부와 교육부 산하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한국사학진진흥재단,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장학재단,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고전번역원, 국가평생교육진흥원, 동북아역사재단, 한국보육진흥원 등 9개 공공기관이다.
송하중 사학연금 이사장은 “기록은 단순한 문서를 넘어선 가치로, 기관의 활동과 성과를 증명하고 미래를 위한 중요한 자료로 활용된다”며 “교육부 산하 공공기관이 협업을 통해 공통 현안 문제를 해결하고, 우수사례 및 협력과제를 발굴ㆍ추진하며, 윤리경영에 밑거름이 되는 협의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종기 기자 1pure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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