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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전남도회, 제24대 도회장에 박경재 상산건설㈜ 대표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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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4-03 15:07:58   폰트크기 변경      

[대한경제=박흥순 기자]대한건설협회 전라남도회는 3일 제67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대표회원 만장일치로 상산건설㈜ 박경재 대표이사를 제24대 도회장으로 선출했다.

박경재 회장은 선출일부터 2027년 6월25일까지 전남도회를 이끌게 된다.


박경재 대한건설협회 전라남도회 신임 회장이 당선수락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건협 전남도회 제공


박경재 회장은 1995년 건설업을 시작한 이래로 30년간 견실시공을 원칙으로 정도경영을 이어오고 있는 건설인으로서 대한건설협회전라남도회에서 2018년~2023년까지 중부권역협의회 의장, 2023년부터 현재까지 제23대 수석부회장을 역임했다.

뿐만 아니라 대한건설협회 대의원 및 기획위원과 건설공제조합 운영위원으로 활동하며 건설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박경재 회장은 “대한건설협회 전라남도회 제24대 회장으로 선출해주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지역건설업계와 도회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그는 또한 지역건설업계의 현안해결을 강조하며 △지역중소건설업체의 경영환경 개선 및 도내 발주공사 입찰 참여기회 확대 △입·낙찰제도의 합리적 개선과 적정공사비 확보방안 마련 △회원사 권익보호 및 상호협력관계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2024회계연도 주요업무 추진실적보고’와 함께 ‘2024회계연도 수입지출 결산안’ 의결 및 ‘2025회계연도 사업계획안 및 수입지출예산안’등을 결정했다. 감사로는 해동건설㈜ 박찬 대표이사가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박흥순 기자 soo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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