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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모빌리티쇼] 기아 PV5ㆍ타스만ㆍEV 라인업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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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4-03 15:30:27   폰트크기 변경      
PV5 국내 최초 공개…타스만 위켄더 세계 첫 공개

(왼쪽부터) 기아 국내상품실장 서하준 상무, 송호성 사장, 유튜버 박위, 국내사업본부장 정원정 부사장, LG전자 HS사업본부 CX담당 이향은 상무가 '2025 서울모빌리티쇼' 언론공개 행사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 강주현 기자

[대한경제=강주현 기자] 기아는 3일부터 13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 참가해 ‘더 기아 PV5’를 국내 최초로 공개하고, 브랜드 첫 정통 픽업 ‘더 기아 타스만’의 위켄더 콘셉트 모델과 함께 전용 전기차 라인업을 선보였다.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서 기아는 2500㎡(약 758평) 규모의 전시 공간을 마련했다. ‘기아가 선사하는 혁신적인 모빌리티 라이프’라는 전시 컨셉 아래 PV5 존, 타스만 존, EV 라인업 존, 기아 커넥트 존 등으로 구성했다. 전시관 내 ‘기아샵’에서는 플레이모빌과 협업해 개발한 굿즈도 판매하며, 스탬프 투어 이벤트도 마련했다.

PV5는 고객 관점에서 개발한 차량과 소프트웨어 솔루션이 통합된 맞춤형 모빌리티 솔루션이다. 차량 상품성, 소프트웨어 솔루션, 제조 부문 등 세 가지 혁신 요소를 기반으로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비즈니스 환경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목표다.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PBV에 최적화된 상품성을 더한 ‘E-GMP.S’ 플랫폼을 최초 적용해 넓은 실내 및 화물공간을 갖췄다. 또 루프, 도어, 테일 게이트 등 바디 부품을 모듈화한 ‘플렉시블 바디 시스템’을 적용해 고객 요구에 최적화된 다양한 바디 사양을 적시 생산할 수 있다.


기아가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서 국내 최초로 공개한 PV5./사진: 안윤수 기자 ays77@

기아는 PV5 존에 승객 탑승에 초점을 맞춘 패신저, 넓은 화물 적재 공간을 갖춘 카고,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성을 위한 WAV(휠체어 접근 차량) 등 다양한 라인업을 전시했다.

전시관 중앙에는 글로벌 캐릭터 및 완구 브랜드 ‘플레이모빌’과 협업해 ‘PV5 Town’을 조성하고 관람객들에게 PV5의 혁신적 활용 사례를 흥미롭게 제시했다. 또한 LG전자와 협력해 PBV 맞춤형 공간 솔루션을 적용한 ‘슈필라움 스튜디오’와 ‘슈필라움 글로우캐빈’ PV5 콘셉트카도 공개했다.

타스만 위켄더는 지난 2월 계약을 시작한 브랜드 최초의 정통 픽업 타스만의 특별 콘셉트 모델로, 야외 활동을 즐기는 고객을 위해 어떤 주행 환경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발휘하는 ‘다재다능(Capable)’ 이미지를 강화한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콘셉트 모델이다.

험로 주행에 최적화된 35인치 타이어, 타이어를 감싸는 바디 컬러 타입 오버펜더, 액션캠·랜턴 등을 장착할 수 있는 멀티 레일 등을 적용해 오지를 탐험하는 ‘오버랜딩’을 즐기는 고객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북극(ARCTIC)’ 콘셉트를 바탕으로 빙하 투어ㆍ스키 등 겨울 스포츠를 즐기는 고객들을 위한 루프 바스켓, 멀티 툴 박스 등 수납공간도 추가 제공했다.


‘2025 서울모빌리티쇼’ 기아관 ‘타스만 존’에 전시된 타스만 위켄더./사진: 기아 제공

지난 2월 공개된 EV4를 중심으로 EV3 GT-line, EV9 GT 등 전용 전기차 모델도 대거 선보였다. 이 중 EV4는 기아의 네 번째 전용 전기차로, E-GMP 플랫폼 기반의 준중형 전동화 세단이다. 롱레인지 모델은 5.8㎞/㎾h의 복합전비와 533㎞의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를 달성했다.

정원정 기아 국내사업본부장 부사장은 “이번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선보인 PV5는 기아가 추구하는 모빌리티 혁신의 방향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차종”이라며 “고객의 다양한 니즈와 비즈니스에 맞춰 변화하는 최적화된 맞춤형 솔루션으로서 모빌리티 시장의 새 지평을 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강주현 기자 kangju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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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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