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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미지투데이. |
[대한경제=김봉정 기자] 원·달러 환율이 하루 만에 16원 넘게 하락하면서 4일 1450원까지 급락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원·달러 환율은 주간거래 종가(15시 3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6.5원 내린 1450.5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미국 트럼프 정부의 상호관세 발표에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가 커지면서 달러가 약세를 나타낸 영향이다. 이날 오전에는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 선고도 예고돼 환율 변동성이 더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김봉정 기자 space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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