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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 하락 출발한 코스피 낙폭 줄여…헌재 탄핵 심판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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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4-04 09:58:26   폰트크기 변경      
미국 관세 여파…반도체ㆍ자동차 약세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인 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34.29포인트 내린 2452.41로 시작했다./사진:연합뉴스
[대한경제=권해석 기자]4일 코스피가 미국 뉴욕증시 폭락의 여파로 1%대 하락으로 출발했지만 점차 낙폭을 줄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46% 내린 2450.49로 문을 열었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보편 관세 발표로 나스닥지수가 5.97% 급락하는 등 뉴욕 증시가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코스피도 하락 출발했다.

하지만 이후 낙축이 축소되면서 이날 오전 9시50분께 코스피는 하락 폭은 0.35%까지 내려왔다.

이날 오전 11시에 있을 예정인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결과를 기다리는 분위기다.

다만 반도체와 자동차 등 수출주의 약세는 지속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4.11% 하락하고 있고, 삼성전자 주가도 0.69% 내렸다. 현대차(-0.16%)와 기아(-0.22%)도 약세다.

권해석 기자 hae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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