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백경민 기자] 대도엔지니어링(대표 박종환)이 경상남도 김해시의 ‘노후상수도 정비사업(송수관로 복선화)’을 맡게 될 전망이다.
4일 경남지방조달청에 따르면, 이날 이 공사에 대한 개찰 결과 대도엔지니어링이 예정가격 대비 81.50%인 200억9631만원을 투찰해 적격심사 1순위에 올랐다.
인천지방조달청이 집행한 용인도시공사 수요의 ‘동부지역 여성복지회관 건립사업 건축공사’는 예가 대비 82.55%인 197억5502만원을 적어낸 수혁종합건설(대표 박정숙)이 적격심사 1순위를 차지했다.
백경민 기자 w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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