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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환 윤리위원장은 “올해 건설경기 위축으로 큰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다”면서 “SOC예산 확대, 직정공사비 확보, 규제 완화 등을 통한 정부의 건설업계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협회는 회원 서비스 확대를 위해 올초 세종사무소를 개소했다. 이를 통해 지역 회원사의 적극적인 의견 수렴과 제도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제21대 윤리위원회는 건설업계의 건전한 윤리 확립을 목적으로 지난 2024년 구성됐다.
정석한 기자 job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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