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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서울 종로구 흥국생명빌딩 로비에서 열린 '함께 봄 즐겨 봄' 태광 봄 음악회에서 시민들이 정지혜 피아니스트와 고유빈 바이올리니스트의 연주를 감상하고 있다.
이번 음악회는 인근 직장인과 주민들이 점심시간을 이용해 즐길 수 있도록 4월 한 달 동안 매일 낮 12시 30분부터 1시까지 30분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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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윤수 기자 ays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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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서울 종로구 흥국생명빌딩 로비에서 열린 '함께 봄 즐겨 봄' 태광 봄 음악회에서 시민들이 정지혜 피아니스트와 고유빈 바이올리니스트의 연주를 감상하고 있다.
이번 음악회는 인근 직장인과 주민들이 점심시간을 이용해 즐길 수 있도록 4월 한 달 동안 매일 낮 12시 30분부터 1시까지 30분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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