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포토] 짐심시간에 즐기는 봄 음악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기사입력 2025-04-09 15:38:49   폰트크기 변경      

9일 서울 종로구 흥국생명빌딩 로비에서 열린 '함께 봄 즐겨 봄' 태광 봄 음악회에서 시민들이  정지혜 피아니스트와 고유빈 바이올리니스트의 연주를 감상하고 있다.

이번 음악회는 인근 직장인과 주민들이 점심시간을 이용해 즐길 수 있도록 4월 한 달 동안 매일 낮 12시 30분부터 1시까지 30분간 진행된다.


안윤수 기자 ays77@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프로필 이미지
정치사회부
안윤수 기자
ays77@dnews.co.kr
▶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대한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대한경제i
법률라운지
사회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