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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근순 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건설업계는 국내외 정치ㆍ경제적인 불안요소 영향으로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앞으로 공사 수익성 강화와 회원사 경영 여건 개선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4회계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결산(안) 의결의 건 △이익잉여금 처분(안) 의결의 건등 부의된 6개 안건을 심의ㆍ의결했다.
정석한 기자 job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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