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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작가들이 모래조각 작품 제작이 한창이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해운대 모래축제는 '모래로 만나는 K-컬처'를 주제로 5월 16일부터 19일까지 한국을 대표하는 최지훈, 지대영, 김길만 작가를 비롯해, 미국·캐나다·중국·러시아 등 14명의 해외 모래 작가가 참여해 총 20여 개의 작품을 선보인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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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윤수 기자 ays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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