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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간담회에는 한승구 건협 회장을 비롯해 최태진 서울시회장, 정형열 부산시회장, 이승현 대구시회장, 박은상 인천시회장, 황인일 광주시회장, 최문규 대전시회장, 장홍수 울산시회장, 황근순 경기도회장, 유정선 충북도회장, 최길학 충남세종시회장, 소재철 전북도회장, 박경재 전남도회장, 강동국 경남도회장, 김기춘 제주도회장 등과 전라권 회원사 대표 3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지역 건설업계가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주요현안에 대해 청취하고 협회 대응방안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승구 회장은 “지난달 충청권을 시작으로 오늘 전라권 회원사를 만나 지역 건설업체의 어려움을 공감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다”며 “전국 지역 회원사들과 소통하는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석한 기자 job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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