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서울야외도서관이 운영을 시작한 23일 서울 중구 청계천 '책 읽는 맑은 냇가'에서 시민들이 독서를 즐기고 있다. 광화문광장 '광화문 책마당'과 청계천 '책읽는 맑은냇가'는 23일, 서울광장 '책읽는 서울광장'은 5월 4일부터 문을 연다./ 연합
![]() |
서울야외도서관이 운영을 시작한 2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마련된 ''광화문 책마당''에서 한 시민이 독서를 즐기고 있다. |
안윤수 기자 ays77@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