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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딜라이트 프로젝트 해운대점./사진=CJ올리브영 |
▲ CJ올리브영, 해운대에 딜라이트 프로젝트 연다
CJ올리브영은 오는 30일 부산에 첫 번째 ‘딜라이트 프로젝트’ 매장을 연다.
딜라이트 프로젝트는 올리브영이 지난 2021년 1월 새단장해 선보인 건강 간식 브랜드다.
이번 해운대점은 딜라이트 프로젝트의 모든 제품을 볼 수 있는 전용 특화 매장이다. 시식할 수 있는 테이스팅 바를 운영한다.
지역 특색을 살린 특화 제품도 있다. 씨앗호떡 달고나와 부산지역 한정 제품 ‘허니 머스터드 베이글칩’ 등을 선보인다. 제주 감귤로 만든 제품은 제주 외 지역에서 처음으로 판매한다.
개점을 기념해 내달 31일까지 증정 행사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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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25 매장에서 직원이 와인을 살펴보고 있다./사진=GS리테일 |
▲ GS리테일 '와인25플러스', 누적 주문액 1500억원 돌파
GS리테일의 주류 스마트 오더 플랫폼 ‘와인25플러스’의 누적 주문액이 1500억원을 넘겼다. 지난 2020년 7월 첫 선을 보인 지 약 5년 만이다.
와인25플러스는 지난해 업계 단독으로 카카오톡 선물하기 채널에 입점하기도 했다. 맞춤형 주류 추천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최근에는 취급 상품 수를 1만여종으로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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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동 방문객이 'LTM 아트 페스타'를 체험하고 있다./사진=롯데백화점 |
▲ 롯데百, 팝업 열기 명동으로 잇는다
롯데백화점은 내달 29일까지 'DOWNTOWN FEVER(도심의 열기)'를 주제로 롯데타운 명동 일대에서 ‘LTM ART FESTA(롯데타운 명동 아트 페스타)’를 진행한다.
롯데는 을지로입구역부터 롯데호텔 서울 광장, 롯데백화점 본점에 이르는 공간을 예술로 채운다.
우선 ‘LTM 아트 페스타’에서는 브롤가(Brolga) 등 국내외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에비뉴엘에서는 전시가 진행된다. 픽셀 아티스트 주재범 작가를 메인으로 전관을 갤러리로 만든다. 본관에서는 정그림, 유재연, 강민기, 최연재 작가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선물 스테이션도 운영한다. 본관 1층에서는 내달 17일까지 시시호시가 아이템을 선보인다. 마망갸또와 협업한 선물세트와 스티지 캐릭터 굿즈 등 한정판 상품이 준비됐다. 포장 서비스와 식음료(F&B) 팝업 등도 열린다.
계열사인 롯데호텔과 롯데면세점은 롯데호텔 광장에 조성된 LTM 아트 페스타 프리뷰존에서 부스 이벤트를 연다.
이 밖에도 방문객들은 스탬프 투어와 문화센터 연계 프로그램 등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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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하이퍼그라운드 싱가포르 팝업매장 모습./사진=신세계백화점 |
▲ 신세계 "아시아에 K 패션 알린다"
신세계백화점의 K 패션 해외 진출 지원 플랫폼인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옛 K패션82)는 일본 도쿄 백화점 이세탄 신주쿠점과 싱가포르 다카시마야 백화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연다.
우선 내달 6일까지 이세탄 신주쿠점 본관 스테이지2에서 레스트앤레크레이션(Rest&Recreation)이 참여하는 팝업이 열린다.
이어 내달 12일까지는 다카시마야 백화점에서 열리는 코리아페어에 참여해 트리플루트와 누스미크를 소개한다.
하이퍼그라운드는 오는 7월에는 프랑스 파리의 백화점에서 K 뷰티 브랜드 15개사와 팝업을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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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리 '감사대전' 기획전./사진=컬리 |
▲ 컬리, 가정의달 맞이 최대 85% 할인
컬리는 가정의 달을 맞아 내달 15일까지 최대 85% 할인하는 감사대전을 연다.
이번 기획전에서 건강식품부터 패션까지 총 2000여가지 상품이 준비됐다.
컬리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컬리 온리 상품으로는 햇올리브 꾸악 스페인 유기농 엑스트라버진 오일과 미소어육 육포세트, 진푸드 언양식 불고기세트 등이 있다.
행사 기간에는 라이브 방송도 진행한다.
오진주 기자 ohpea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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